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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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
3.69 (145)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월야행
0.5 (2)

낭만과 풍류로 그득했던 달밤은 더이상 강호인의 것이 아니다. 귀휴(歸休) 중인 복역수 장무린의 월야종횡기.

낭인무적
2.0 (4)

일단 예전 출간작이란 것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약 반권 분량) 완전히 수정! 사상 최악의 정사대전이 막을 내렸다. 그리고 5년 후, 무이산. 웬 호랑이 사냥꾼 한 명이 나타났다. 그로 인해 무림에 한 바탕 소용돌이가 거세게 몰아친다.

낙향무사
3.44 (18)

성상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놔두질 않는다.

환생표사
3.83 (678)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자명공자
2.0 (6)

문운도 -

전생 20번이면 무림 정복!
3.4 (20)

[전생을 축하합니다! 20번 안에 세상의 멸망을 막으세요!] 나 혼자 세상을 구해야 한다. 뭐? 그런데 시작이 쟁자수라고??

삼류전생
2.75 (2)

특이한 능력자의 은밀한 도움으로 만든 총기, 그로부터 시작되는 삼류사내(철고생)의 강렬한 무적행! 정난의 변(영락제)을 관통하는 파란만장한 대영웅 철고생의 일대기!

복수전생
3.5 (2)

신비로운 우화등선의 순간에, [회귀하다!] 외딴섬 지옥불, 허름한 72막사로 [마도 절대자] 돌아오다...

괴협
2.75 (2)

하고많은 용들 중에서 왜 하필이면 미친 용이었을까?누구도 짐작할 수 없는 엉뚱함의 극치! 자호의 살 떨리는 무림행이 시작된다이하가 내놓은 기상천외한 이야기 怪俠!!무림인들 사이에서 전설로 회자되는 광룡말 그대로 전설이었던 광룡에게 후예가 있었다고?게으르면서도 성질 더러운 게 지 스승보다 더한 놈이다!!천하무림을 지배하는 절대 강자 적패련을 적으로 두고도만사 귀찮아 죽겠다는 자호마지못해 내려온(?) 무림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이건 뭐 어느 정도라야 이겨 볼 엄두가 나지!”엉뚱! 유쾌! 이자호의 천하무적 강호 주행기 이하의 신무협 장편소설 『괴협』

경험치가 계속 올라
2.65 (30)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두령
2.75 (2)

무협소설

불패신마
5.0 (1)

마존맹 맹주 무적마존 불패. 깨달음을 얻어 등선하려다가 실패하여 백오십 년 만에 눈을 뜨다! 남궁가와 제갈가에 의해 마존맹은 이미 풍비박산 나고 두 세가 역시 멸문해 버린 어이없는 상황. 불패는 우연히 맞닥뜨린 숙적 가문의 후예들을 제자로 삼아 수련을 빙자한 고문(?)을 가해 대는데…. 무림 역사상 가장 발칙한 스승과 희한한 제자들이 온다! 둔저의 신무협 장편소설 『불패신마』

무정철협
4.06 (45)

삭초제근. 일단 손을 쓰면 뿌리까지 뽑아버렸다. 무정. 검을 들면 더 이상 정을 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정철협이 되었다. 진정현 협을 아는가. 여기 철혈의 사내 이한성이 있다.

천마를 삼켰다
3.22 (39)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천라신조
3.73 (68)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그것이…….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이제 날아…… 볼까?"

신의 주사위
0.5 (3)

하루에 한 번 굴리는 주사위에 의해 그 날의 초능력이 결정된다! 준석은 우연하게 이 주사위를 획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준석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주사위에서 얻게 되는 전지전능함으로 인한 우월한 인생, 또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그의 이야기!...

무신탄생
2.67 (3)

1레벨부터 시작하는 무림 생활

대도오
3.92 (80)

한국 신무협의 지평을 연 바로 그 작품! 좌백 신무협 장편 소설 『대도오』! “모르오.” 내가 이야기하면 다들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그러나 사생아로 태어나 어떻게 아버지를 알 것이며, 어째서 위로를 받을 것인가. 지극히 사실적인 문답을 나눴을 뿐인데. 떠돌이 낭인무사, 대도오(大刀傲). 감숙성의 패권을 놓고 그가 벌이는 치열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

무당전생
3.0 (2)

환생은 했지만 재능도, 기연도 없다.폭력과 죽음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믿을 건 오직 전생의 기억.무당파 사대제자 진양. 그가 가는 길을 주목하라!

포졸 이강진
3.8 (20)

『포졸 진가수』의 뒤를 잇는 노경찬 회심작! 파격과 탈상식으로 중무장한 특별한 그가 온다! 『포졸 이강진』 성내 최고 부잣집 아들인 데다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토끼를 고문하고 개를 해부하며 희열을 느끼는 소년 이강진 마귀 보듯 그를 슬슬 피하는 사람들과 학우들에게 지쳐 있던 그에게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온 백전노병 곽노 “너는 괴물이 아니야.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고. 그저 조금 특별한 거다.” 수시로 끓어오르는 살의와 충동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특단의 방법이 필요했으니, 하루 한 시진 달리기, 바를 정 자 쓰기, 창술, 봉술…… 곽노는 삼십 년 전장에서의 경험과 풍월로 기초 수련뿐 아니라 자객보까지 가르치고, 모종의 이유로 아들이 무공을 익히는 것을 극도로 반대하는 부친 이제원은 은밀히 뒤에서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만이 아니라, 존경받는 대인이 되고 싶다! 별난 스승과 특별한(?) 제자의 사람 되기 대 프로젝트!

구천마제
3.67 (3)

백보 신무협 장편소설 『구천마제』 자유를 얻으려면 백 번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것이 사신들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은 명제! 하나 여태까지성공한 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오직 죽음만 있었을 뿐. 하지만 '그날' 이후, 연호랑에게는 기회가 생겼다. 그리그 그를 죽이려는 음모와 귀계 역시 찾아드는데……

풍운전신
2.22 (27)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사도신검
5.0 (1)

<사도신검> 도해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신검』 묘한 웃음과 함께 갑자기 출현한 공동파 최고의 원로도사. 그로 인해 음모와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상상도 못했던 도가 수행이 시작된다. 수련을 가장한 폭행은 보법이 되고, 족보도 없는 도경은 심신수양이 되느니. 그는 과연 신교의 전설이 될 것인가 공동의 날개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