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무당신선
3.77 (22)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포천망쾌
3.0 (2)

[개정판]세상에서 제일 착한 악인 유성탄! 유성탄과 함께하는 웃기는 무림 종횡기! 내 이름은 유성탄! 이 세상에 나보다 멋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이 세상에 나보다 말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이 세상에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이 세상에 나보다 강한 자 있으면 나와 봐! 이 세상에 나보다 여자한테 인기 많은 남자 있으면 나와 봐!

질풍광룡
3.56 (17)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 등 노인의 눈에 띄어 무공을 전수받고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현령도 나섰지만……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그에 반쯤 미쳐 버리고 더불어 무공도 고강하니'광룡' 강인영의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다![연재주기 변경안내]5월 30일(금)부터 주4회에서 주3회 "월,수,금" 연재로 변경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왕무적
3.73 (144)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는 권왕, 이제 그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시작된다!

귀환마도
2.88 (4)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무슨 소리야? 천하제일인 대가리 찍고 왔다니까!" 그는 과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귀창
3.0 (1)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창』철혈로 점철된 전장. 그곳의 유일한 생존자, 단천극. 그가 지옥 같은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시금 돌아온 고향은 차라리 절망이었다. 애타게 바랐던 달콤한 미래는 꿈일 뿐이었다. 맹세하겠다. 너희로 인해 그들이 털끝이라도 상한다면 나는 너희의 죽음 위에서 기꺼이 한 마리 귀신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껍데기에 불과한 거짓 강렬함에 작별을 고할 때가 왔다! 오감을 쥐고 흔들 섬세한 쾌감에 열광하라!

귀검무영
3.5 (6)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검무영』귀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

무인환생(武人還生)
0.83 (6)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취공무쌍
1.0 (1)

뭐? 술 한 잔으로 천하제일고수가 되었다고? 그게 말이 돼? 된다! 천하무적(天下無敵) 불패신존(不敗神尊) 불살취공(不殺醉公). 지금, 고금에 유례없는 괴이한 절대자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내 공격력이 이상하다
0.5 (2)

공격력이 이상해진 한 남자의 이야기.

소환학개론
2.39 (9)

'사냥학개론'의 작가 담덕! 그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소환학개론] 소환수를 지배하는 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인간과 소환수가 공존하는 세상. 대한민국 최초, 10룸의 재능을 가진 선우. 그리고 그의 파트너가 된 최악의 소환수. "그냥 좀 죽어주면 안 되겠냐?"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2.19 (18)

[독점 연재]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전생마인
0.81 (8)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그것이 내가 죽어야 할 이유라고.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며 눈을 감은 내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삼류문파의 소문주로. 서생과 다름없는 한심한 몸으로. 하, 실로 빌어먹을 하늘이다."

나 혼자 부활한다
2.42 (18)

‘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으면 각성을 한다.’흔히들 하는 말이다.그렇다면 정말 죽어버리면 어떨까?▫고유 능력 : 부활“개사기 스킬 아냐? 무조건 부활한다니. 개꿀이네!”강현이 다가올 미래를 모른채 히죽 웃었다.

권능으로 무림최강
1.33 (3)

가문에서도, 사문에서도 버림받은 삼류 말단 정보요원 유현! 죽음 직전에 회귀한 그가 얻게 된 능력은, 바로 천마의 권능이었다!

혈마동맹!
2.0 (17)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만상은 진동한다
2.0 (1)

만상(萬像)은 진동(振動)이며 우주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느니. - 부처님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각자 고유한 진동이 있어 그걸 이용하면 무공을 익힐 수 있다?그 말에 삼십년을 허비했다. 엉터리인줄 알았다.그런데..... 엉터리는 나였다.

빌어먹을 사천당문
0.5 (2)

평범한 공무원이었던 나.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악랄하기로 유명한 사천당문의 차남으로 빙의됐다. "예령아, 이게 뭐야?" "당연히 독이죠. 공자님, 자, 드세요. 쭉쭉." 시작부터 독이냐?

99연타 콤보로 무림제패
0.5 (1)

“자, 이제 무림 한번 씹어먹어 볼까!”자타공인 무협광, 게임광인 정찬용.격투 게임을 하다가 감전사했다.눈을 떠보니 최애 무협 드라마 속 ‘천룡’으로 환생!게다가 격투 게임의 스킬들을 시전할 수 있게 됐는데….목표는 단 한 가지. 안전하게 잘 먹고 잘사는 것!그런데 대체 왜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가만두지 않는 건데? 후회하지들 말아라. 나, 무공 수련 들어간다.일보일권(一步一拳)! 딱 한 걸음만 더!99연타가 완성되는 날 이 무림, 내가 접수한다.*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전왕전기
3.47 (32)

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천포무장류. 위대한 고려의 절대 무공!천포무장류의 전설은 영원하고, 전왕(戰王)의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풍마질풍
0.5 (1)

전생에 별볼일 없던 공처가 강량. 풍마(風魔)가 되어 돌아온다.

무림생존기
1.62 (4)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원치 않은 무림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하필 마교라니……. “일단 살아남자!” 그리고 반드시 당첨금 수령 기간 안에 돌아가야 한다.

멸마신화
1.0 (1)

망량도왕 진조영!마계의 절대마신에게 죽음을 당한 그는 열여덟 살의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다시 한번 주어진 삶.두 번의 후회는 없다.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마계의 마령을 막기 위한 그의 싸움이 시작된다.그의 싸움은 역사를 바꾸고 그의 행보는 무림의 신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