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능력 먹는 헌터
1.67 (3)

능력 먹는 헌터 [복수물] [성장물] [먼치킨] [능동적인 주인공]

시스템 강호지존
3.43 (42)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그런데 의식이 없어져 가는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의문의 기억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자신이 현대의 소이신이 아닌 주나라의 소이신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머릿속에 프로그램 ‘최강의 악인’이 가동한다. “선(善)은 명이 짧고 악(惡)은 천 년을 누리니 이제 나도 최고의 악인이 되어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겠다.”

자소
1.0 (1)

[완결]신비한 푸른 눈을 가진 아이 자소.만들어진 것처럼 완벽한 신체와 재능을 타고난 자소가 곤륜과 소림의 진전을 이어받아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화산마신
2.0 (2)

탈주제자는 20년 전으로 회귀하여 화산의 마신이 되었다.

무당신마
1.0 (1)

삼십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쟁.강호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혈천신마는정파의 마지막 희망인 무당신검을 쓰러뜨리며무림의 진정한 지배자가 된다.한데 어찌 된 영문인지 깊은 잠에서 깨어나니숙적이던 무당신검 이현이 되어 있었는데…….강했기에 거칠 것이 없었고 그렇기에 솔직했던 사내.천하를 향한 그의 행보에 강호 무림이 진동한다!

월가검무
1.0 (1)

힘없는 자는 유죄, 힘있는 자는 무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났던 자, 지금 천하를 뒤흔드는 영웅이 되었다!

역대 최강의 검신
3.79 (21)

역사가 기록하는 전설적 무인들의 기억을 깡그리 전승한다!

곤륜금선
1.0 (1)

아무리 도사라도 물만 먹고 살 순 없는 법. 곤륜파의 재건을 위해서 받아들인 금학 이호성, 그가 중원으로 출도했다. 일촉즉발의 혼란 속에 빠져드는 감숙성을 중심으로 풍운이 일기 시작한다. 이제 사람들은 곤륜이 있고, 그곳에 한 마리 금빛 학이 있음을 잊지 않으리.

금강야차
1.0 (1)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의 난 이후 백 년. 무림에 흩어진 천선기물을 둘러싼 암투와 혈전. 하지만 그것은 일의 시작에 불과했으니...겨루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강야차』 제 1권....

천강기협전
3.75 (40)

‘한심한 인생을 살던 삼류무사 사야공 신비의 무림 비밀과 얽히며 당당한 무인으로 변화한다!‘경천동지할 무림의 10가지 비밀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서 얽키고 설킨 은원의 폭풍이 몰아닥친다! 북큐브 연재 최고 인기작 사야공 <천강기협전> 드디어 카카오페이지 입성!

윤환전생
2.75 (4)

김형규의 신무협 장편소설『윤환전생』 언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벗어날지조차 알 수 없는 기현상. 한 바퀴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죽는 순간, 당일 자시 정각으로 모든 상황이 되돌아간다. 한 순간도 잊은 적 없던 어머니를 위해 전장으로 가야 했던 삶. 가까스로 돌아온 고향 땅은 이미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 버렸는데….

패왕의 별
3.69 (143)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사천사
1.75 (2)

뇌옥에 갇힌 살인마를 이용하려는 자들생사결을 뚫고 선택된 3명의 중범죄자들 살인마의 바깥 나들이가 시작된다.

낙향무사
3.44 (18)

성상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놔두질 않는다.

전전긍긍 마교교주
3.31 (16)

마교 소교주의 신분이나 평범한 삶을 소망했다. 정녕 그것뿐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서 교에서 쫓겨났다. 이제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아버지가 만든 심복은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마교 교주로 취임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먹구름이 미래에 펼쳐질 것 같은 건 착각인가?

십대고수(十大高手)
3.4 (5)

십 년 만에 강호에 돌아온 위천상, 그러나 돌아오자마자 소동에 휘말리는데... 더 이상 강호의 이전투구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건만 십대고수로서의 그의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천하를 어지럽히는 것은 십대고수인가, 아니면 그들을 십대고수로 불리게 했던 그 사건의 배후인가. 천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의 등장과 함께 멈춰있던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칠룡문
1.0 (1)

<칠룡문> 천하의 기재들이 모인 문파, 칠룡문(七龍門). 그 속에서 홀로 유일하게 평범한 제자 상진. 처절한 열등감에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던 중 그 스스로에 의해 칠룡문이 멸문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촌각을 다투듯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음모 앞에서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오는데…!

팔선문
3.19 (8)

뛰어난 자질을 갖춘 팔선문의 대제자 유검호.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게으름과 의지박약. 천하제일마두의 기행에 재수없이 동참하게 된 의지박약아. 갖은 고생 끝에 가까스로 고향에 돌아오다. 무림? 그딴 건 개나 주나 그래. 나만 안 건드리면 돼. 시간을 가르는 그의 행보에 무림이 뒤집어진다.

물량으로 승부한다
1.7 (5)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촛농처럼 그러했다. 그랬던 그 무쓸모가 되어 버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판타지였다. 「유일 직업 언데드 소환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이면 전장으로 이동합니다.」

천라신조
3.71 (67)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그것이…….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이제 날아…… 볼까?"

암왕
3.94 (42)

사마척결의 미명아래 행해지는 무림정파들의 무자비한배교 말살책. 배교를 부활시키기 위해 살아남은 교도 들은 처절한 투쟁을 벌인다. 마침내 전설속의 봉인은 깨어지고, 암왕의 그림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배교도들의 한맺힌 복수를 그린 무협소설.

무당전생
3.0 (2)

환생은 했지만 재능도, 기연도 없다.폭력과 죽음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믿을 건 오직 전생의 기억.무당파 사대제자 진양. 그가 가는 길을 주목하라!

구천마제
3.67 (3)

백보 신무협 장편소설 『구천마제』 자유를 얻으려면 백 번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것이 사신들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은 명제! 하나 여태까지성공한 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오직 죽음만 있었을 뿐. 하지만 '그날' 이후, 연호랑에게는 기회가 생겼다. 그리그 그를 죽이려는 음모와 귀계 역시 찾아드는데……

검귀의선
3.38 (4)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