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0.01초 소드마스터
2.75 (10)

찰나의 순간, 그 짧은 순간 동안에는 내가 최강이다.

마법을 먹는 기사
1.0 (2)

남들처럼 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날 좀먹던 불행은 기어이 내 삶을 끝장내고, 전혀 다른 세상에서의 후생에서도 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이번엔 달라." 최소한 여기서는 쥔 게 있다. 가족, 그리고……. - 몸을 내놔! 살고 싶으면! - 내놔! "응, 너나 내놔." - 끄아악, 안 돼! 진상한테 악착같이 삥 뜯은 힘까지. "나도 사람답게 살 거야." [먹방 브이로그] 어쩌다 악마포식자의 악마 먹부림 feat. 들키면안됨

내 이동 스킬이 너무 강함
2.6 (5)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동 스킬 하나만 가지고서.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종횡구주
3.17 (6)

[독점연재]천무지체, 하북제일검의 외동아들, 권왕의 외손자.바로 나, 천운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부럽다고? 네가 내 입장이 되어 봐라.매일 같이 흙투성이로 연무장을 구르고 뙤약볕 아래에서 마보 자세로 한나절을 버텨야 한다.그럼 내 꿈이 무엇이냐…….고고하게 음풍농월하는 학사, 그것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모습이다.

마도전생기
2.95 (164)

한평생 자유를 꿈꿨지만, 한순간 자유를 놓쳤다. 눈앞에서 놓쳐 버린 자유에 절망을 안고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뭐지, 이 화려한 방은? 뭐야, 이 젊은 몸뚱이는?” 묘하게 불안하네. 에이, 설마 그쪽 동네는 아니겠지? “신교불패(神敎不敗), 만마앙복(萬魔仰伏). 삼공자님의 쾌유를 경하드리옵니다.” “……신 뭐?” 정파연합의 비밀병기 천하진, 천마신교 삼공자 서량으로 전생하다. “튀어야 돼!”

천마육성 시뮬레이션
3.39 (78)

[화면을 선택해 주세요] ▶ 처음부터 시작한다. ▷ 계속 이어서 한다. ▷ 저장한 지점을 불러온다.

목패신공의 전설
1.0 (5)

우연히 목패를 주운 화전마을의 단소운. 화전마을을 나와 무림의 하류 계층의 삶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런데 그 목패가 전설속의 신공을 지닌 목패일 줄이야 !!! 어린 단소운이 성장하면서 겪는 무협 성장물.

서바이벌로 세계 최강
2.3 (23)

전역하고 일주일. 이제 민간인 기분좀 내려는데 응? 이계로 강제 납치? '뭐? 무림인과 마법사 기사들과 서바이벌 게임을 하라고?' 진서운의 파란만장한 이계 서바이벌 생존기.

철수를 구하시오
4.02 (631)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황하난장
1.5 (1)

이십오 년 만에 간신히 돌아온 고향 마을. 그곳은 더 이상 사람 사는 곳이 아니었다. [황하난장] "네놈 누구냐?" "나는 여기에 서기 위해 두 달의 시간과 육천 냥이 넘는 은자를 퍼부었다." "무슨 개소리냐?" "그러니 날로 먹으려 들지 말고 알고 싶으면 재주것 알아내." "해원장 장주, 고현. 스물다섯입니다." "숙부, 집 나가신게 이십오 년 전이잖아요?" "이 숙부도 장가는 가야지." 이십오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자친 '상인' 고현. 좌충우돌, 그가 열어젖히는 난장판이 시작된다.

무당신선
3.77 (22)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천마신교 네크로맨서
3.0 (10)

난이도 극악의 게임인 ‘무림통일’을 2년 동안이나 도전했다. 결과는 실패. 눈물을 머금고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려고 했다. 그렇게 네크로맨서 캐릭터를 생성한 순간. ‘무림통일’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