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다
3.43 (43)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방구석 대군주
1.86 (9)

집에서 인터넷 하다가 대군주 된 썰.jyp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2.75 (60)

이번 생에는, 진짜 천재가 되어주마.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만렙 잡캐
3.25 (67)

개 같은 이세계. 살아남으려면 잡캐가 될 수밖에 없었다.

LV306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제왕기
2.5 (2)

자신이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루그니스 전기]의 세계로 보내졌다. 하지만 전생한 대상은 소설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물며 인간도 아니라고...?! 오크와 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잡종이라 불리는 오크 이스타가 되어버린 주인공. 용신(龍神)을 죽이고 LV306이 되어버린 대륙 패자의 일대기가 시작되다. 연재주기: 매주 월/화/수/목/금 #이세계 #먼치킨 #전생

사파제일인의 막내 제자
2.36 (7)

사무련의 막내 공자. 장유진.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천마전생
2.0 (1)

우화등선을 앞둔 천마가 깨달음을 얻었다.‘모든 것을 버리니 새로운 것을 얻는구나!’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미련마저 생겨난 순간 커다란 충격이 영혼을 관통했다.‘어라?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그것이 천마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악역무쌍
2.89 (9)

깨어나 보니 무협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그런데 하필 빙의한 몸이 엑스트라 망나니 악역이라고?[혁련운 / 마교 교주의 넷째 아들 / 망나니에 호색한, 무공도 약하고 성질도 더러움]소설 속 주인공에게 한 칼에 죽는 시시한 악역인 마교 사공자 혁련운!주인공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제기랄.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죄다 쓸어버린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망나니 악역의 치 떨리는 무협 생존기!

나 홀로 상점창
3.28 (51)

[생존주의] [상점시스템] [회귀물] [각성자] [사이다 지향]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 철저히 준비된 자만이 갑의 자리에 앉는다.

화산권마
2.97 (36)

화산의 마인, 전란의 시대를 관통하다.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란의 시대,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권마만이 오롯할 뿐이다.화산조차 품지 못한 마인의 권이 천하를 가른다.

전생 20번이면 무림 정복!
3.4 (20)

[전생을 축하합니다! 20번 안에 세상의 멸망을 막으세요!] 나 혼자 세상을 구해야 한다. 뭐? 그런데 시작이 쟁자수라고??

복수전생
3.5 (2)

신비로운 우화등선의 순간에, [회귀하다!] 외딴섬 지옥불, 허름한 72막사로 [마도 절대자] 돌아오다...

두령
2.75 (2)

무협소설

만상은 진동한다
2.0 (1)

만상(萬像)은 진동(振動)이며 우주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느니. - 부처님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각자 고유한 진동이 있어 그걸 이용하면 무공을 익힐 수 있다?그 말에 삼십년을 허비했다. 엉터리인줄 알았다.그런데..... 엉터리는 나였다.

적룡마제
2.64 (7)

명교십가(明敎十家) 옛 마도를 지탱한 열 개의 하늘, 그 중 최강은 적룡이니. 최강의 힘과 공시에 후계에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평생을 악인처럼 따라 다니는 저주를 풀기 위해 격류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로 발을 내민다. "그럼 바른 것은 무엇이냐?" 어려운 질문에 연우가 눈을 감고 마음을 정리했다. "제 마음이 가고 닿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마(魔)라 부른다. 너는 마제(魔帝)라 불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