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커스터마이징으로 먼치킨
2.38 (8)

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템복사로 인생역전!
2.5 (11)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대도오
3.91 (79)

한국 신무협의 지평을 연 바로 그 작품! 좌백 신무협 장편 소설 『대도오』! “모르오.” 내가 이야기하면 다들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그러나 사생아로 태어나 어떻게 아버지를 알 것이며, 어째서 위로를 받을 것인가. 지극히 사실적인 문답을 나눴을 뿐인데. 떠돌이 낭인무사, 대도오(大刀傲). 감숙성의 패권을 놓고 그가 벌이는 치열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

질풍광룡
3.56 (17)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 등 노인의 눈에 띄어 무공을 전수받고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현령도 나섰지만……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그에 반쯤 미쳐 버리고 더불어 무공도 고강하니'광룡' 강인영의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다![연재주기 변경안내]5월 30일(금)부터 주4회에서 주3회 "월,수,금" 연재로 변경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귀창
3.0 (1)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창』철혈로 점철된 전장. 그곳의 유일한 생존자, 단천극. 그가 지옥 같은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시금 돌아온 고향은 차라리 절망이었다. 애타게 바랐던 달콤한 미래는 꿈일 뿐이었다. 맹세하겠다. 너희로 인해 그들이 털끝이라도 상한다면 나는 너희의 죽음 위에서 기꺼이 한 마리 귀신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껍데기에 불과한 거짓 강렬함에 작별을 고할 때가 왔다! 오감을 쥐고 흔들 섬세한 쾌감에 열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