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팬
핑거팬 LV.54
받은 공감수 (3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만렙 영지를 다시 키우겠습니다
1.0 (3)

"아서 에레브.대륙 최고의 대귀족 가문, 에레브 공작가의 외동아들로 세간엔 꼴통 공자로 알려진 그.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준비되지 않은 채로 가문을 승계받은 뒤, 연이은 사업실패로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이 굴러들어올 가문을 멸문까지 끌고 갔다.허무한 죽음을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앞으로 영식은 내 눈에 안 띄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전생의 기억과 지금의 나로 가문을 살리고, 더 키우겠다."

무협 게임에 빙의함
0.88 (4)

힘든 업무에 지쳐가던 중 무협 컨셉의 게임 신작이 나왔다.[이 게임은 난이도 매우 높으며 위험합니다. 그래도 계속하시겠습니까?]그래봤자 게임이지, 라고 생각하며 시작을 누르는 순간빌어먹을 빙의 클리셰가 발동됐다.무협 매니아로 즐기는 것과 무림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찌 같을 수 있을까.게다가 직업이 낭인? 0.01갑자?* 튜토리얼 퀘스트- 실패 시: 죽음심지어 시작 퀘스트부터 실패하면 바로 죽음이라니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살아남아천하제일인이 되어 이 게임의 엔딩을 봐주겠다!

흑백무제
3.25 (63)

최초로 흑도를 통합한 흑도대종사, 흑암제 연호정.삼교의 난(亂)으로 정파와 손을 잡고 그들을 물리치지만, 무림맹주의 계략에 휘말려 한스러운 삶을 마감하는데."....진짜 내 집이다!"눈을 떠 보니 무림 최고 명문가이자 과거 멸문했던 연가(燕家),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의 집에 와 있었다."이번만큼은 실수하지 않아. 절대로."가문의 멸문을 막고, 훗날 창궐할 삼교(三敎)의 난을 막기 위해 질주한다! 대공자 연호정의 고군분투 무림 통합기.

외과 의사가 된 화타
2.54 (13)

“허망하기가 그지없다.”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아직 죽지 않은 건가?’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이계 공돌이 재벌 성공기
2.33 (9)

평범하게 아르바이트하는 곳인 줄 알았더니 꼬장꼬장 노인네 사장이 이세계 8서클 마법사고 거기에 제국 3대 상회 주인이라니. “대한민국에서 네 꿈이 재벌이라고 했었지? 이제 너는 베르베르 상회의 작은 주인이며, 내 후계자다.” 그의 제자가 되어 평소 꿈꾸던 재벌이 되나 싶었는데… 그런데… 빚이 수백조란다. 가만… 마법과 이세계……. 빚은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저승식당
3.39 (54)

[독점연재]<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귀신입니다.”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표지 일러스트: SIXA]

광마회귀
4.26 (173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창귀무쌍
2.72 (9)

창 한 자루 들고 회귀한 노병(老兵). 세상 모든 것이 그를 꺾으려 든다.

갓겜하다 갓됨 갓뎀!
3.67 (6)

※ <갓겜하다 갓됨 갓뎀!> 작품 재정비 및 작가님 건강 관리를 위하여 2025년 12월 31일(수)부터 연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작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나는 왜 이딴 게임에 인생을 낭비했을까? 매일 더러워서 접는다고 말만 하면서 왜 진짜 접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벌을 받는 건가? 이런 게임을 해서? ***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 [컨클루드: 아더갓의 사도] 나는 그 게임의 고인물이었다. 다른 유저들 때문에 정떨어져서 게임을 접었지만,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안 되는 ‘해페니시스’만큼은 미련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컨클루드’의 업데이트 알림을 받게 되고…. 혹시 해페니시스로 클리어가 가능해졌나 싶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접속한 게임. [해페니시스: …나의 전도사여.] [해페니시스: 그대와 같은 존재는 처음이다.] [SYSTEM: ‘해페니시스’가 당신에게 숨겨진 트레잇을 부여합니다.] [SYSTEM: 놀라운 업적! 당신은 대화만으로 ‘아더갓’을 홀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해페니시스’를 클리어할 수 있겠다는 기쁨도 잠시. [마더 에일루시아: 나는 네가 누구를 선택했든, 너를 찾아낼 거란다.] [마더 에일루시아: 그리고 너와 함께할 거야.] “아니, 뭔데. 이 호러 연출?” [SYSTEM: ‘마더 에일루시아’가 당신을 강제로 다크렐름으로 소환합니다.] …나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에 끌려 들어가고 만다. 그러나 놀랍게도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사이비 교주인 것이 아니었다. [‘해피교전도사(???)’ : 농노] “내가… 농노라고?”

흙수저, 회귀로 재벌되다!
1.17 (3)

누구에게나 있다는 인생 3번의 기회. 안타깝게도 난 그 절호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그 모든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망가졌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말이다!

내나이 90살에 회귀라니!
1.83 (6)

나는 노병이다. 그것도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90살 노병. 지난 세월 난 수많은 전쟁터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무려 73년이란 긴 세월 동안을. 내게는 정말 신의 가호가 있었던 것일까? 난 인류 최후의 전투 직전까지 죽지 않았다. 그런데 그 마지막 전투에서. 난 또다시 엄청난 행운을 얻게 된다. 전투 직전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이 실수로 날 선택. 최후의 순간, 그만 과거로 회귀해버린 것이다. 덕분에 난 17살로 돌아와 버린 나. 결국 인생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막내피디가 천재작가였다
2.19 (18)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3.26 (39)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우주 전함을 주웠다
1.75 (2)

평행 차원 너머의 내가 보내온 선물. 온갖 미래 지식을 탑재한 우주 전함의 주인이 나란다.

좀비 아포칼립스의 사냥꾼
0.5 (2)

황폐한 대지.무너진 폐허 속의 세상. 좀비가 날뛰는 아포칼립스의 세상에서 온갖 발악을 하며 살아남아 온 김율.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도 결국 그를 죽게 한 것은 같은 인간이었다.“그래도, 복수는 끝마쳤다. 모두들.”그렇게 다른 캠프와의 전투 끝에 죽은 그의 마지막은 걸어다니는 시체의 모습이어야 했을 터.하지만.“......”눈을 뜬 곳은 좀비 창궐 이전 세상, 자신의 원룸!“앞으로 한 달 후. 세계가 변한다.”세계는 변할 것이고, 그는 모든 것을 알고있다.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상.모두가 사냥감이 되어버리는 그곳에서.홀로 사냥꾼이 되어, 모조리 먹어치워버리는 주인공의 이야기.

천재 고아가 입양을 거절했다
0.5 (1)

이젠 안다. 입양 같은 건 필요 없었다는 걸.

1년차 만렙 매니저
3.57 (58)

[독점연재]연예계 미다스의 손, 정윤호.1년 차 매니저로 회귀하다.거칠 것 없는 '1년 차 만렙 매니저'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회사원이 능력을 숨김
2.43 (7)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3.15 (10)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회귀자는 인생 날먹을 꿈꾼다
1.6 (5)

23세, 갓 전역한 흔한 20대 남자.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회귀해 인생 날먹을 꿈꾼다.

하드캐리 서포터
2.92 (36)

[독점연재]잊혀진 망겜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아스라의 세계관이 계승된 초대박 가상현실게임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그런데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으응…?”지금까지의 서포터와는 다르다!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서포터유일무이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2.62 (12)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능력을 부여합니다][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됐다!!"[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뭐?”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새 문장이 떠올랐다. [GOD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열람하시겠습니까? 네/아니오]“..불길한데.”겨우 정신줄을 붙잡은 나는 스크린의 ‘네’버튼을 터치했다.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이 튀어나왔다.[곡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X.

차원이 다른 각성자의 외동아들
1.62 (4)

자이안 알레프. 변경백의 아들. 16세. 악마의 재능. 병약한 천재. 추방당한 후계자. 그의 인생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은 많다. 그러나 그를 정의할 수 있는 말은 하나 뿐이다. “괴로워하는 분들을 돕는 건 시간낭비가 아니에요. 전 제가 구할 수 있는 분들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꺾이지 않는 호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