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팬
핑거팬 LV.54
받은 공감수 (3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광복군 항공대의 르메이
2.12 (4)

조금만 기다려라! 네 놈들 대가리 위에 폭탄을 퍼부어 주마! 그리고 밤에 뒷통수 조심해라!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미래 USB로 인생역전!
0.75 (2)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풍수지리로 인생역전
2.0 (3)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의 조화를 헤아려 길흉화복을 예측한다. 이것은 풍수지리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겐 터무니없는 소리에 불과하다. 평범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방원에게 하늘에서 벼락처럼 떨어진 나경(풍수지리 나침반)은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머리에 떨어진 것은 나경 조각에 불과했지만 그 사건 이후 방원은 이전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지만, 실재했던 에너지를 보면서 방원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풍수의 풍자도 몰랐던 방원이 풍수지리를 이용해 승승장구하며 풍수의 대가가 된다. ------ 원제: 宅师 번역: 허펑야쯔

술을 빚어 인생역전
1.8 (10)

서울역 노숙까지 추락한 김시현 주신(酒神)의 도움으로 술을 빚어 인생역전을 노린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4 (110)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매니저로 인생 역전
1.83 (3)

연예계 대표? 까짓거 어렵지 않지. #연예계물 #매니저물

종족으로 인생역전!
1.6 (5)

평생 일구었던 경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그 이유가 종족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환하게 빛났다. 그래, 나도 그 꿀이란 거 한번 빨아보자 이 개자식들아!

즐거운 아포칼립스 생활
2.21 (14)

지구가 멸망했는데 너무 즐겁다. #힐링 #영지물 #좀비퇴치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1.86 (22)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힐러, 의선되다
2.5 (7)

[무림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염세적인 SSS급 힐러 서도진의 앞에 나타난 상태창. 대답과 함께 펼쳐진 세계는 그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은 세상이었다. 쇠락해가는 산본의가의 작은 공자 아진이 되어 힐러의 치유력으로 사람들을 고치는 서도진!그는 과연 산본의가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것인가.

삼국지 여포전
2.85 (30)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네비찍고 이계 진입
1.0 (3)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네비찍고 이계 진입
1.6 (5)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세상 흉악한 건 영국이 다 만들었다
1.62 (4)

블랙기업 영국. 1912년 유럽에 떨어진 현대인 강아서. 2년 후 발발할 세계대전을... 좀비 맛 첨가, 재벌 *대체역사에 가깝습니다. 좀비는 스포이드로 몇 방울 정도, 향만 넣었습니다.

환생했더니 정령군주
3.0 (3)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현대인의 이계적응기. 근데 마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정령들이 날 너무 많이(?) 좋아한다.

검은 머리 전술 천재
3.2 (66)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나만의 핵 방공호
2.39 (9)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거점 성장] 어느날 시작된 아포칼립스 인류는 핵을 발사했다. 버림받아 죽어가는 나는 핵 방공호를 발견했다. [이제부터 유물의 주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방공호는 아닌 것 같다

열일하는 과금 기사
3.66 (88)

중세랜드 생활 20년 차그런데 그곳이 게임 속이었다고?“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어디 가도 재연 씨 얼굴이 보일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신데요! 재연씨는 이토록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과금이죠.”“그래요! 과금…… 네?”“더 열심히 일해야 과금을 할 수 있으니까요.”“네에에……?!”과금을 하면 아이템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돈을 벌어야 과금을 하지 않겠는가?오늘도, 그리고 내일도기사는 열심히 일한다

역병 아포칼립스 생존기
0.5 (1)

역병 아포칼립스의 극한 생존기.

나 혼자만 듀얼코어
2.1 (5)

마법사의 강함을 서클로 정의한다면 파일럿의 강함은 코어로 정의된다. #메카닉 #슈트 #괴수 #쉘터 #아카데미 #성장 # 사이다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1.54 (12)

당신이 버린 고물 내 능력으로 대체되었다! #헌터#군대#성장물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나 혼자 무한계약
2.79 (14)

역사와 설화, 신화속에 존재하는 영령. 보통은 단 1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나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