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작품은 뭔가 뭉클하는게 있음 에이전트차리고 선수한명한명 에피소드를 옴니버스식으로 진행하는데 다 짜임새있고 재밌었음 연애씬도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괜찮았는데 뭐 대부분은 일에 치여서 그렇게 달달하게 나오지는 않음. 정말 다양한 종류의 선수들이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에 선수들의 꿈과 성공에 대해서 강연하는 장면있었는데 한명한명 다 생각나드라 스포츠물인데 선수가 주인공이 아닌작품이고 그만큼 신선하고 재밌었음

필력좋고 떡밥회수 잘하고 처녀작인데 완결까지 딱 좋게 끝남. 성장형 먼치킨에 히로인한명ㅇㅇ

배우물 탑ㅇㅇ 영화 연극 드라마 다양하게 다룸

이게 왜케 평점이 높은지 이해를 못하겠음. 뭐 사회부적응자 잘 풀어낸거 맞고 선한 주인공으로 이야기 잘풀어낸거맞는데 주인공 중간중간 호구짓하고 이연옥 그 시새발끼 나올때마다 하차하고싶었음 스토리도 별로 재미없음 결말 쩐다길래 봤는데 그냥 그럼

그냥저냥 딱 킬링타임용

평 은근 후하길래 봤는데 남자들은 안보는게 좋을듯함. 20살 넘게 처먹은 남자새기가 알겠죵! 헐랭! 가용! 이지ㅡ랄하는데 토악질 나와서 못봐주겠음 고딩때까지 계부한테 맞고살았고 조용조용한 성격이 하루아침에 어떤 단계도 안거치고 걍 활발해짐 개연성 개나줘버린 전형적인 여성독자 타겟용 웹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