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밌고 참신했었던 걸로 기억함.
옳게 된 판타지는 이런 거지.
옳게 된 판타지 여주물. 요즘 나온 소설 중에선 이 이상 가는 걸 본 적이 없는 듯.
이 시대 배경의 대체역사소설이 흔치 않은 데다 재밌고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함.
이래저래 역한 씹덕 감성이 좀 아쉽지만 고증도 괜찮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결말도 감동적이고 이세계물 라노벨 중에선 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 아닌가 싶음. 사족으로, 이거 팬픽을 좀 많이 읽다 보니까 원작에서 게르마니아가 사실 약소국이라는 걸 나무위키에서 뒤늦게 알게 됐을 때 좀 많이 놀랐음.
참신하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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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개인적으로 재밌고 참신했었던 걸로 기억함.
옳게 된 판타지는 이런 거지.
옳게 된 판타지 여주물. 요즘 나온 소설 중에선 이 이상 가는 걸 본 적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