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파카
파카파카 LV.22
받은 공감수 (1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3.64 (44)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3)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3.55 (33)

이 세상에 떡상하는 건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친구가 산 주식. 두 번째, 친척이 산 아파트.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산 미술품.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3.38 (40)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시작한 코치 생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3.75 (90)

에이전시의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키워내는 최고의 에이전트, 태현석의 이야기. “어느 팀에 가고 싶어요?”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밥먹고가라
3.72 (190)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4.03 (102)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23)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