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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공작가의 집사
0.5 (1)

첫 기억은 굶주림. 당장 입에 뭐라도 쑤셔 넣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극심한 공복감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 굶어 죽어가는 5살짜리 아이의 몸으로 전생한 한현진은 자신이 전생한 세계가 이세계임을 깨닫는다. 그리곤 곧 삶을 포기했다. 어차피 굶어 죽어가는 고아의 몸, 아득바득 살아서 무엇 한담. “놈. 삶을 이어갈 생각이 없는 게로구나.” 그리고 이어진 새로운 인연들. 굶주림의 기억으로 시작한 이세계지만 그 끝은 모든 것을 손에 쥔 자가 되리라. 이세계에서 환생한 한현진, 레이. 그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전생이 천재였다
3.67 (97)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카드 뽑기로 아포칼립스 압살
1.79 (7)

아포칼립스에서 이능을 각성했다. 그런데 이능이 카드 뽑기다. [생존물][상태창][아포칼립스]

무한 점멸 탑 라이너
2.67 (3)

헌터들의 리그, 리그 오브 헌터즈.거기에 옛 영웅이 돌아왔다.

나는 마도왕이다
2.31 (13)

‘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마도왕의 마법이 세계를 휩쓴다!

임꺽정은 살아있다
3.59 (53)

저의 죗값을 걸고 염라대왕과 내기하여 이승으로 돌아온 임꺽정. 도로 이승을 밟았건만, 팔도를 전율케 하던 그 위세는 온데간데없이 소싯적 천둥벌거숭이 때로 돌아왔다. 귓가에는 염라대왕의 비웃음이 여전히 울리고, 악문 입에는 대꾸하듯 결의가 서린다. '한낱 화적떼 우두머리가 퍽이나 거창하게 일컬음을 받았구나. 네가 도적질을 암만 한들 어디 번듯한 서책에 이름이나 제대로 남기겠느냐?' “어디, 두고 봅시다. 이왕 돌아온 것, 내 그 어떤 도적보다도 더 이름을 남기고 갈 테니.” 천하는 양주 백정 임꺽정이가 차라리 예사로운 도적이었기를 바라게 되리라.

나만 좀 늦게 돌아왔다
1.44 (9)

"네가 어떻게 여기 있어! 너, 넌 죽었잖아!"5년 전, 전 인류는 성좌에게 다른 세상으로 납치당했었다.지옥 같은 고통 끝에 전 인류가 돌아왔음에도 나는 돌아오지 못했다.그리고 5년 후, 나는 이제야 돌아왔다.다시 성좌들에게 침략받을 지구로.“나 돌아왔어.”성좌들을 향한 복수심과 막대한 힘을 갖고, 나만 좀 늦게 돌아왔다.

나 같은 프로듀서는 없었다
2.0 (3)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를 꿈꿔온 이성현. 기회라고는 없던 그의 인생에 등장한 기회. [더 넥스트 슈퍼스타] 게임 속 오디션이 현실에 등장했다.

아카데미 S급의 아저씨
2.67 (9)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천재작가가 되었다
0.75 (2)

일을 그만뒀더니 갑자기 10년 전으로 돌아와버렸다.

살고 싶으면 죽여라
0.5 (1)

거리를 거닐던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 무기를 꺼내 들었다.이윽고 평온하던 거리는 한순간에 피비린내 나는 지옥으로 변해 버렸다.그 지옥 한가운데에 내던져진 강서혁.죽은 딸을 잊기도 전에 그는 끔찍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단 한 마디의 말로 인해 평범했던 강서혁의 운명은 송두리째 뒤바뀌게 되는데...“당신은 라이프게임에 초대되셨습니다.”

규격 외 혈통 천재
3.14 (54)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귀환자는 사이보그
2.08 (6)

“인간은 나약하다!”“인간은 절대로 우리를 이길 수 없다!”나를 상대하는 놈들은 항상 이렇게 말했었다.하지만 상관없다.나는 지금 사이보그지, 인간이 아니니까.지구에서 최강의 사이보그로 재탄생한 로한.그가 10년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다크 판타지의 마안기사
1.8 (5)

약하디 약했던 전생. 새로 환생한 이세계에서 재능 넘치는 육체와 마안을 얻다.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0.5 (1)

올타임 레전드들과 20년 조기 축구 뛰고왔다.질문받는다.

3회차 톱매니저
3.02 (29)

[매니지먼트] [회귀] [연예계 일상물] 솔직히 2회차는 흔하잖아? 요즘 대세는 3회차지! 1회차 때의 실패와 2회차 시절의 성공을 발판 삼아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 톱클래스 매니저의 3회차 인생기!

시간 상점으로 나도 역대급 재벌
1.75 (4)

방금 뭐라고 했어요? 시간을 판다고요?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판사 이한영
3.17 (32)

강직한 판사 이한영의 억울한 죽음.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 그가 세상을 심판한다.

말괄량이 프린세스
0.5 (1)

"외모로 삶의 행복을 얻을 수는 없어. 마음이 착해야지. 넌 그렇지 못해서 봉인까지 된거잖아." "후후, 과연 그럴까? 만약 네가 못생겼다면 널 레드 드래곤들이 데려다 키웠을 거라고 생각하나? 절대 그렇지 않았을걸?" 테리우스의 말이 아이린의 비위를 건드렸다. 그녀는 레어가 무너진 것을 발견하고 자신을 걱정할 레드 드래곤 부모님이 염려되었다. 그러나 워낙에 셩격이 시원 단순한 그들인지라 의외로 걱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
1.92 (6)

개미새끼 한 마리조차 죽이지 못했던 우리 도련님. 그런데. 요즘은 우리 도련님이 너무 무섭다...

역주행 밴드 2회차
2.59 (16)

모든 것을 얻고 오직 꿈 하나만을 잃었던 삶. 회귀 후, 단 하나도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

알피지 시티(RPG CITY)
2.1 (6)

하늘에서 유성이 쏟아지던 날. 도시는 게임에 오염되었다. 도시는 거대한 방벽에 둘러싸이고 사람들은 오염된 도시에 갖혀 버렸다. 온라인게임 프로그래머 출신 경찬. 오염된 도시에 남겨진 그는 유저가 되었다. [몬스터홀] , [링커] 에 이은 킹메이커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