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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명예로운 기사생활
1.5 (3)

기병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양아치 방랑기사였던 아버지의 교육을 받았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로우파워 #먼치킨 #방랑기사 #환생 #모험 #착각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2.17 (15)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그러나.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분명 그랬는데……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검술 명가의 대영웅.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손가락만으로 압살한다
0.5 (1)

10살에 각성한 최연소 각성자, 하지만 F급이다. 세상에서 잊혀져 15년간 F급 게이트에서 쥐만 잡던 어느날. [레벨업하였습니다.]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2.2 (20)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일념하에 이세계를 구원했다. ​ 고생 끝에 돌아온 지구의 꼴을 보니, 여기도 정상이 아니다. ​ "옆집에 난 불을 끄고 돌아왔더니, 우리 집에도 불이 났네!" ​ 아이고 이걸 어쩌나, 달리 방법이 있나. 내가 또 꺼야 할 판이다.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혼자 살았던 마법사
0.5 (1)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세상에게 버림 받았던 그 마법사는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은거를 선택했던 최강의 마법사. 그의 앞에 나타난 건 세상을 멸망시킨..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
2.86 (40)

[망나니], [환생], [스킬]게임 직업 네크로맨서, 어쩌다 성황의 망나니 손자가 되었다!

성군이십니다
2.59 (11)

말 많고 탈 많은 대한민국 평범남 최라열.어쩌다보니 이세계의 대마법사와 마주쳤고, 졸지에 이세계의 폭군 왕으로 환생!!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평소대로 행동했더니 이게 왠걸!?폭군이 성군 되셨다며 다들 칭송해 마지않는 이 황당한 상황!뺀질뺀질 한국인이 이세계의 성군으로 살아남는 법!

서울대 바둑부에 수학 천재가 있다?
0.5 (5)

바둑만 천재인 줄 알았는데 수학은 더 천재였다...? 대학동문전으로 시작되는 수학과 학생 강지훈의 각성기. [이 소설은 실제 인물 및 단체와 무관합니다.] #수학 #바둑 # 인공지능 #아카데미 #전문가 #일상 #개그

샤먼 포프
0.5 (1)

「샤먼 포프」화려한 언변으로 전 국민을 사로잡은박수무당, 박문수그는 갑작스러운 접신에 정신을 잃고는이계에서 눈을 뜨는데……대한민국을 휘어잡은 박수무당,이번에는 이계에서 굿판을 벌인다!

퍼펙트 클로저
2.0 (5)

눈물 젖은 빵에 지쳐 야구를 그만두고 치킨집이나 차릴까 하는 찰나. [나만의 선수 육성을 시작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회귀가 뭐 이래
0.75 (2)

그렇게 소변을 보기 위해 소변기 앞에 섰을 때에야 나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지 알 수 있었다. 소변기 앞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내 모습이 아니었으니까. 물론 처음에 당황하기는 했다. 그렇다고 내가 썼던 소설에서처럼 소리를 지른다거나 뒤를 돌아본다거나 혹은 손을 들어 내 뺨을 때리는 짓 같은 일은 하지 않았다. 그저 거울을 보면서 몇 번 희죽 웃었고 이를 드러내 보였으며 붕대가 감겨진 머리통을 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슬쩍 고개를 돌렸을 뿐이다. ’이거 회귀지, 회귀 맞네. 그런데 혹시 꿈이라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머리도 이렇게 깨질 듯이 아픈데.‘

엑스트라-엑스트라(Extra-Xtra)
1.25 (2)

엑스트라(Extra)와 엑스트라-(Extra-)의 차이에 대하여.엑스트라(Extra).1. 추가의, 가외의.2. 추가되는 것.3. 엑스트라, 단역 배우.엑스트라-(Extra-).접두사로 사용하여1. <‘… 외의, …을 넘어선’의 뜻을 나타냄>2. <‘대단히, 특별히’의 뜻을 나타냄>엑스트라-엑스트라(Extra-Xtra).특별하고 대단한 엑스트라.엑스트라를 넘어선 무언가.돈벼락을 맞고 눈뽕을 당하고 났더니, 엑스트라가 되어 있더라.특별한 엑스트라이자 엑스트라를 넘어선 특별한 존재가 될 무언가가.

돌아오니 SSS급 몬스터
1.17 (6)

20대 초반의 나이로 이세계에 떨어진 ‘이강혁’.눈을 떠 보니 드래곤 레어였다!드래곤에게 빙의된 것까진 좋은데… 마족과 전쟁이라니!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보낸 세월만 8,000년.겨우 미친 용사를 피해 차원을 넘어왔더니 7년의 세월이 흐른 지구엔 난생 처음 보는 탑이 있었다.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탑에서 스펙을 쌓고 돈을 벌기 위해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들.그들이 노리는 건 지구로 돌아온 ‘강혁’이었다!“난 몬스터가 아니란 말이다!”돌아오자마자 사냥감이 돼 버린 드래곤의 억울함이 강남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

디버프 마스터
1.94 (55)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Yes!]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누구든 걸리기만 해라!한 방에 패 죽인다!

듀얼 리버스
2.75 (4)

머나먼 과거의 영웅이 내린 안배. 그로 인해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게 된 두 소년. 한 소년은 중원인이었던 삶을, 한 소년은 현대 지구인이었던 삶을. 그리고...

디펜스 챌린지
2.62 (8)

빛과 함께 도착한 성, 끝없이 밀려오는 괴물들.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인공.

핑크 드래곤 기사단
2.43 (7)

“오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불의 화신 레드 드래곤과 얼음의 수호신 화이트 드래곤이 금단의 속도위반 끝에 낳은 아이!  흉측한(?) 모습 때문에 용의 세계에서 추방당한 핑크 드래곤 클리셰!    다시 용의 세계로 돌아가려는 클리셰의 좌충우돌 귀향길이 시작된다.  자칭 1억 년을 살았다는 꼰대 엘프, 신성모독이 취미인 성녀, 독실하고 착한 대마왕, 미래에서 온 기계소녀, 흙수저 여왕님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2.17 (3)

마법 명가 하이누스에서 막내로 태어난 나.나는 마법 아티팩트 능력의 유일한 계승자로서 가주가 되는 걸 꿈꿨다.그러나 내게는 마법의 축복이 내리지 않았다.그렇게 모든 게 무너져 내리며 사람들에게 낙오자 취급을 받던 그때.내가 가진 걸 떠올려 보라는 가정부의 조언이 나를 일으켜 세웠다.‘마법 아티팩트’ 그 작은 가능성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내던졌다.목숨을 건 실험 끝에 손에 넣은 인공 마법 회로.드디어 나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서른 살에 고작 해야 1서클이지만기뻤다.내가 낙오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 내었다.항상 나를 지켜봐 주던 그녀가 그제야 미소 지었다."도련님, 다시 시작하실 시간이십니다."그와 함께 건네받은 작은 회중시계.그 시계가 바로 내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

그라운드의 사령관
2.5 (7)

고교 최대어 정찬열! 국내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를 겉돌며 야구인생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트럭과 충돌하다 죽게 되는데... 다시 눈을 뜨니 고등학교 3학년?! 게다가 아직 미국을 선택하기 전이라고?!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겠다!

페트로그라드의 한국인
3.11 (9)

1917년, 러시아 혁명의 한복판 페트로그라드. 공산주의 혁명을 이끄는 한국인이 되었다.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8 (47)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시골촌놈인 줄 알았는데 천재작가였다
2.58 (12)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