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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3.65 (13)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그의 무협을 인정하는 도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 철학관을 운영하게 되는데. 사실 비술이 없어도 사주 보는 천재였다.

사표 내고 호주 갑니다
2.0 (1)

새롭게 눈을 뜬 어느 날,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다 때려치우고 외국 가서 살고 싶다!"그래, 그러자 그럼....

명군이 되어보세!
2.66 (7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 연재는 매일 0740에 올라갑니다.

소드 앤 매직
1.75 (2)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 집에는 귀신이 산다. 뭐? 그건 영화 제목 아니냐고? 어려서부터 평범한 삶을 소망했던 한 소년. 그러지 못했기에 펼쳐지는 특별한 가상현실게임의 라이프!

비정규직 절대고수
1.5 (2)

3포 시대의 대표 주자 이성진.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알바 자리마저 잃었다.간신히 붙은 제약 회사에서조차 비정규직 신세라니.지지리 운도 없던 인생에 갑작스런 행운이 굴러들어 왔다!"이런 능력을 가진 분은 무당학사 이성진 님뿐입니다."우연히 얻은 책일 뿐인데, 내가 무당학사 이성진이라고?무당학사와 이성진이 하나가 되는 순간,최강의 무력을 지닌 절대고수가 탄생한다!

식사하고 가세요!
2.74 (17)

요리의 꿈을 품은 청년, 이림.식당 오픈 직전 졸음 운전 트럭에 치이게 되고,그를 찾아온 것은 절망이었다.“감각신경성 후각 장애… 라고요?”“그렇습니다. 거기에 미각소실도 함께 온 것 같아 보입니다.”요리사로서의 종말.이후 폐인이 되어 생활하던 그에게 찾아온 하나의 광고.-가상현실 게임 리얼! 리얼에서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답니다. 용사님도 함께해 주실 거죠?‘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그렇게 그는 게임 속 '라이스'가 되었다.냄새가 맡아진다.맛이 느껴진다.‘여기라면… 할 수 있어.’천재 요리사, 이림.그의 새로운 요리가 시작된다!『식사하고 가세요!』

신마대전
3.4 (5)

레벨 1의 기사에겐, 배짱과 천재적 잔머리가 이세계 최강의 무기다!

EX급 최강자의 여유로운 귀환 생활
2.0 (1)

지구에 돌아왔다.  원하는 건 단 하나, 조용하고 여유로..

무공서고의 주인
3.0 (6)

하씨세가의 서자, 하소찬그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뿐이었다『무공서고의 주인』최선을 다해 수련했지만남은 것은 비웃음과 단전이 파괴된 몸뿐그 순간, 그에게 찾아온 기적[무공서고의 주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세상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해 주겠어.”역대 최강의 스승과 기연천하를 제패할 위대한 검신의 행보가 시작된다

보아라! 이세계 황제의 개작법
2.0 (1)

평범한 웹소설 작가 황제오.위험천만한 도시의 미궁 속에서 그는 진실을 깨닫는다.자신이 사악한 ‘암흑제’를 물리치고 대서사시의 주인공이 된 황제의 환생임을.게다가 이 세계는 황제가 전생에 쓴 소설 속 세계였다!속속 나타나는 미궁과 기이한 능력의 신마들.전생에서 인연과 악연으로 맺어진 이들의 각성.세계는 소설 속 내용과 점점 어긋나기 시작하고, 도시는 대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까짓것 고쳐 적어주마.이 세계를! 운명을! 이야기를!“개작(Rewrite)해주마!”황제에게 불가능은 없다!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2.33 (6)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하지만, 그가 바라던 휴식처는 사라진 뒤였다‘재밌는 세상이 됐네.’격변 이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가 된 땅에서가족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마신 이서준한 번의 손짓으로 태산을 옮기고두 번의 손짓으로 하늘을 베어 가르는 절대자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의 평화를 깨지 마라!

나 홀로 주문 사용자
1.44 (8)

“내가 게임에서 가진 이 능력들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신도 들어주지 못할 허무맹랑한 소원을 빌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그 순간, 신은 내 소원에 응답했다.이제 현실에서 최고의 정점을 노릴 시간이 왔다.나는! 이 세계의 유일무이한 주문 사용자다.

기억을 읽는 보험조사관
2.83 (3)

강력계 경찰 강준, 보험조사관 박강준이 되어버렸다. 회귀 전,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자들을 쫓으며 강준은 점차 보험조사관으로서 능력을 보여주는데.... 전직 경찰의 노련함과 기억을 읽는 능력으로 모든 보험사기를 파헤친다!

살인의 기억
3.46 (12)

과거시(過去視)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달리 과거의 자료 수집이 가능한 이 능력은 '정신 감응'에 가깝다. 타인의 기억을 의사 체험하는 능력은 상대의 기억에 무의식적으로 끌려가 버리게 된다. 단편적으로 읽어낸 기억의 편린. 조각난 퍼즐을 맞추어 사건에 다가가는 형사. 나는 그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절세전혼
2.75 (4)

*이 작품은 極品妖孽의 소설 絶世戰魂(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yee studio)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기대를 받고 단에 오른 진남 노란빛이 번쩍이고 진남이 무혼을 각성한다! 평범한 무인도 황급 이품은 되는데 고작 황급 일품이라고?! 한순간 천재에서 폐물이 돼 버린 진남 사람들은 그를 모두 폐물 취급하고 무시하기 시작한다. ‘감히 나를 폐물 취급해?’ 진남의 통쾌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일홀도
2.1 (5)

일홀문(一忽門)! 무인 십만 명에게 무공을 가르치면, 한두 명쯤은 진짜 검귀가 탄생한다. 초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기 고하(高下)나 경륜 같은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주 선 상대를 무조건 베어내는 진짜 강한 놈이 나타난다. 그놈이 일홀이다.

길가다 주운 SSS급 반지
1.25 (2)

우연히 주운 반지 하나. 연예계로 인도하다. 나는 탑스타를 꿈꾼다.

대치동 클래스
3.33 (3)

대치동 입시 코디가 강남서초 명문고등학교 교사 시절로 회귀했다!? 미래 입시 정보를 모두 꿰차고 있는 강문고 초임교사 강명문. 이제는 입시 실적으로 비리와 맞선다!

회귀자 사용설명서
3.11 (457)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살아남기 위해.회귀자 사용설명서"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마법도 이력서에 써도 되나요?
1.25 (2)

“뭐, 뭐야?” - 오, 내 모습이 보이는가? “귀, 귀신…….” 만년 취업 준비생 심우영. 어느 날 갑자기 유령이 찾아왔다? - 본인은 귀신이 아니라 칼망 제국의 황실 대마법사 가르지아라고 하오. 아, 생각해보면 귀신이라 볼 수 있겠구려. 껄껄껄. 아무래도 귀신은 처음인지라. 그렇게 시작된 귀(鬼)막힌 동거 생활. 별 볼일 없던 그의 일상에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포식자
2.37 (15)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괴수, 프레데터.프레데터를 죽일 수 있는 능력자, 마스터.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은 없다.국가가 날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라.중요한 것은 국가가 아닌 나 자신이다.*이 작품은 15세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이번 생은 제대로 키워 드리겠습니다, 폐하!
3.5 (7)

아들인 3황자 레온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걸 바쳤다. 이윽고 꿈이 이루어지던 날, 황제의 관을 들고 찾아간 곳엔 스스로 독을 마시고 죽어가는 아들이 있었다.“저는… 태어나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습니다.”싸늘하게 식은 아들의 시체를 부여잡은 엘리사에겐 절망뿐이었다.“레온…….”그런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아직 어린 아들이 사랑스러운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이게 꿈이 아니라면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거라면… 너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많은 걸 빼앗았으니, 네가 원한다고 하면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 주겠다.”황제의 옥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벌여 시체를 쌓고 피를 쥐어짜는 대신 이번 생애에선 좋은 어미가 되리라 맹세한 엘리사는, 자신을 따르는 의붓아들인 황태자와 주변 인연들을 엮어 과거와 다른 선택을 이어간다.Copyrightⓒ2020 자하 & 페리윙클illustration Copyrightⓒ 2020 에나illustration Copyrightⓒ 2021 첸묘All rights reserved

사파제일인의 막내 제자
2.36 (7)

사무련의 막내 공자. 장유진.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이세계로 통하는 엘리베이터
2.5 (7)

도서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괴물이 가득한 이계에 진입한 승현과 지은. 끌려온 사람은 둘 뿐만이 아니다. 게임 능력과 동시에 주어지는 다양한 임무들. 살아남기 위해 그 명에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