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lucid LV.44
받은 공감수 (1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로그인 무림
3.26 (189)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알브레히트 일대기
3.81 (220)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2.29 (24)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화산마신
2.0 (2)

탈주제자는 20년 전으로 회귀하여 화산의 마신이 되었다.

기억을 듣는 회사원
3.25 (2)

사물은 인간의 기억을 저장한다. 그리고 나는 그 기억들을 들을 수 있다. 타인의 기억을 듣는 회사원의 쇼핑몰 MD 성공기! 10%의 사실에 90%의 MSG!!!! [회사원] [경영] [재벌] [직장] [현대판타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16 (29)

실패한 사학도였던 나, 눈을 떠보니 거대 제국의 황태자라니? 근데 그 황태자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고? 러일 전쟁, 1차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물길 속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

검빨로 레벨업
3.4 (42)

처음부터 주인공이 될 사람은 정해져있다.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은 결국 조연으로 끝날 뿐.그렇게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던 순간.[레온, 너는 스스로에게 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신탁의 영웅에게 강림해야할 성검이 그를 찾아온다.뭐? 재능이 없어? 돈도? 기연도 한 번 없었다고?걱정하지 마라!성검 한 자루로 전부 해결해버리는 용사가 온다!“…그렇게 생각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레온의 영웅담은 그런 식으로 시작되었다.

추가장
4.0 (2)

누군가 무림에서 가장 박식하다는 불국자不趜子에게 물었다. “현 무림에서 가장 최고수는 누굽니까?” 불국자는 질문자를 심드렁하게 쳐다보더니 대답했다. “그걸 내가 어찌 아나? 지들끼리 붙어봐야 알지.” 과연 우문현답이었다. 질문자는 잠시 신중하게 질문을 생각하더니 다시 한번 불국자에게 물었다. “그럼 가장 상대하기 싫은 자는 누구입니까?” 그러자 불국자가 술을 한 잔 천천히 들이켜더니 말했다. “진짜 상대하기 싫은 놈이 하나 있지.” “그게 누굽니까?” 질문자의 눈이 반짝거렸다. “추영.” “추영이라……. 추가장의 인물입니까?” 불국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추가장의 무공은 금나수 위주로 유순하기 그지없지. 그러나 그놈은 도를 들고 설친다오. 그것도 두 자루씩이나. 한번 만나보시오. 만나보면 알게 될 거요. 왜 다시는 상대하기 싫은지.” 불국자가 질문자를 향해 처음으로 미소 지었다. 그 표정은 뭐랄까……. 너도 한번 잣 돼봐라 같은 표정이었다.

당신의 머리 위에
3.49 (156)

관대하.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고교 2학년. 그에겐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으니… 사람들 머리 위로 '소속'과 '상태'가 보인다는 것! 사람의 칭호가 보이는 이 세계가 과연 진짜일까? 안 그래도 고민 많은 고교생에게 전해진 아버지의 충격적인 고백.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보다 열 배는 더 충격적인 통보! “더불어 지구인도 아니지.” 그리고 동네 오락실에서 발견한 재능. “간단해. 이걸 타고, 나가서, 싸운다. 어때? 쉽지?” “쉽겠냐!!” 안 그래도 험난한데 계속해서 꼬이는 이능(異能)과 외계(外界)! 오늘도 소년은 평화를 꿈꾼다. …힘들겠지만.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4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경계의 세상
4.25 (4)

10대 소년에게 예고도 없이 벌어진 비일상.잠에서 깨어 보니 울창한 숲 한가운데였다.“도대체 여기가 어디지?”잠에 들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극한의 생존세계가 열린다.평범한 소년이 현실과 경계의 세상을 오가며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고 생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들.한 층 한 층 충실히 쌓이는 이야기는당신을 어느새 작품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내 마법이 더 쎈데?
1.56 (9)

“이게 이 세상의 마법서란 말이지.”손에서 느껴지는 질감을 보아하니,어지간히도 최고급 가죽을 쓴 모양이었다.“크흐흐, 그럼 읽어보실까.”이 세상의 신비로 안내하는 천금의 지식이 눈앞에 있다.다른 세상의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에,과연 그 어떤 마법사가 웃지 않을 수 있으랴.자신에게 주어진 천혜(天惠)의 기회.아르민은 기대감으로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애써 다독이며,마침내 적색 마법서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그리고.“엥?”촤라락.재빨리 마법서를 한 번 훑어본 아르민은,이윽고 기가 찬 목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이거 마법이, 뭐 이래?”마법의 종주라는 드래곤보다도마력의 종족이라는 마족보다도마나의 축복을 받았다는 요정족 엘프보다도……내 마법이 더 쎈데?

건물로 인생역전!
4.0 (2)

"할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을 남기셨습니다." 나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이제 건물로 인생역전이다! [현판][승승장구][이능력]

호감 받고 성공 더!
3.15 (10)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과 친해질수록 내가 점점 멋져진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