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황궁 들어가기 전까지 재미있었는데 황궁부분부터는 별로.. 주인공 등선한다는 얘기 듣고 보고싶지않아서 황궁부분부터 건너뛰고 선계얘기 보는 중 선계얘기는 무당기협 초중반처럼 다시 하나하나 애들 찾아다니면서 모으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전형적인 카카페 사이다물 내스탈임
재미있지만 주인공이 살짝 답답한 면이 있음 이해하지만 굳이? 여기서도? 라는 생각이 간간히 들긴 함 bl은 아니고 브로맨스물임 브로맨스요소 중 간간이 윽 하긴 함 ㅈㄴ오글거림 그래도 흐린눈하고 그부분은 대충 넘기면서 볼만함
지금 한 200편 가량 나왔는데 초반부분은 난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중반부분부터 살짝 지루한느낌과 답답한 부분이 있음 필력은 중정도인데 간간히 필력탓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음 짜증나긴 하지만 원래 뇌비우고 읽는 편이라 대충 흐린눈하고 넘기면 볼만함
재미있지만 보면서 나도 같이 지치는 느낌이었어서 끝까지 못보고 하차했던 소설
잘보고있었는데 미래에서 온 오만한 남주때문에 정뚝떨 하차함
초반부분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출생의 비밀이 나오면서 교주 어쩌구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결혼을 하라느니 급전개 ㅂㅅ같았음 .. 그리고 끔찍한 수준의 삽화 안넣으니만 못했다 잘가다가 갑자기 삐딱선탐 반개 주려다 초반에 재미있던걸 생각해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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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후반부 황궁 들어가기 전까지 재미있었는데 황궁부분부터는 별로.. 주인공 등선한다는 얘기 듣고 보고싶지않아서 황궁부분부터 건너뛰고 선계얘기 보는 중 선계얘기는 무당기협 초중반처럼 다시 하나하나 애들 찾아다니면서 모으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전형적인 카카페 사이다물 내스탈임
재미있지만 주인공이 살짝 답답한 면이 있음 이해하지만 굳이? 여기서도? 라는 생각이 간간히 들긴 함 bl은 아니고 브로맨스물임 브로맨스요소 중 간간이 윽 하긴 함 ㅈㄴ오글거림 그래도 흐린눈하고 그부분은 대충 넘기면서 볼만함
지금 한 200편 가량 나왔는데 초반부분은 난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중반부분부터 살짝 지루한느낌과 답답한 부분이 있음 필력은 중정도인데 간간히 필력탓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음 짜증나긴 하지만 원래 뇌비우고 읽는 편이라 대충 흐린눈하고 넘기면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