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 같은거 일절 없고. 도중에 주인공이 사정없이 대가리 깨고 막말하는게 웃음포인트. 약간.. 이해안가는게 몇가지 있는데.. 청명이가 매화검존인거를 검술을 펼쳐서 증명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이대제자 삼대제자 장문인 까지 전부 다 청명이가 가르치는데 제자들은 그렇다 치자 근데... 엄청난 천재라서 초딩이 그럴 수 있다고 믿는 장문인 같은 애들은 대가리가 좀 하자가 심한듯. 그리고 무슨 다른 문파는 다 ㅂㅅ만 모아둠..? 화산말고 나머지 문파는 다 쭉정이 집합소임? 심지어 소림은 천년소림이라는데 제일 괜찮은 애가 고작 100년만에 나온 귀재... 것도 꼬라지가 이상하고.. 각 문파 수장들은 화산이 마교 없앤거 다 알거아님? 그럼 다들 암묵적으로 화산을 뭉게기로 작정했단건데 그런 문파에서 후지기수가 나왔으면 문파 2개나 3개정도 모여서 대충 장로들 해가지고 청명이가 뭐 고수든 나발이든 가서 조져야하는거 아님? 보면 사건발생 >> 주인공 빡침 >> 주인공+따까리 집합 >> 적들 대가리깸 >> 사건해결 순서로 얘기가 계속 무한반복되는데 좀 지루함 어차피 화산파가 최강이고 또 마교랑 싸울거고 천마랑 1대1 배틀 하고 100년전보다 더 강해진 천마 vs 100년 전과 다른 화산의 힘 이딴 전개구도로 갈거같은데 또 중원중에 누구는 배신하고 또 안하고 ㅇㅈㄹ 하다가 "사실은 내가 매화검존이었다." 이래 밝히는데 "사질은 사질이다. 너는 너다." 이카며 감동스토리 연출 할듯 결론. 스토리 진행좀 빨리해라
높은 평점 리뷰
이건 중학생 감성이다. 아에 판타지가 뭔지. 오우거가 뭔지. 고블린이 뭔지. 드래곤이 뭔지 그 개념조차 애매한.. 그렇게 무지하게 순수할 때 읽으면 좋을 판타지. 그당시에 재밌었으니까 별점좀 쳐준다
러브라인 같은거 일절 없고. 도중에 주인공이 사정없이 대가리 깨고 막말하는게 웃음포인트. 약간.. 이해안가는게 몇가지 있는데.. 청명이가 매화검존인거를 검술을 펼쳐서 증명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이대제자 삼대제자 장문인 까지 전부 다 청명이가 가르치는데 제자들은 그렇다 치자 근데... 엄청난 천재라서 초딩이 그럴 수 있다고 믿는 장문인 같은 애들은 대가리가 좀 하자가 심한듯. 그리고 무슨 다른 문파는 다 ㅂㅅ만 모아둠..? 화산말고 나머지 문파는 다 쭉정이 집합소임? 심지어 소림은 천년소림이라는데 제일 괜찮은 애가 고작 100년만에 나온 귀재... 것도 꼬라지가 이상하고.. 각 문파 수장들은 화산이 마교 없앤거 다 알거아님? 그럼 다들 암묵적으로 화산을 뭉게기로 작정했단건데 그런 문파에서 후지기수가 나왔으면 문파 2개나 3개정도 모여서 대충 장로들 해가지고 청명이가 뭐 고수든 나발이든 가서 조져야하는거 아님? 보면 사건발생 >> 주인공 빡침 >> 주인공+따까리 집합 >> 적들 대가리깸 >> 사건해결 순서로 얘기가 계속 무한반복되는데 좀 지루함 어차피 화산파가 최강이고 또 마교랑 싸울거고 천마랑 1대1 배틀 하고 100년전보다 더 강해진 천마 vs 100년 전과 다른 화산의 힘 이딴 전개구도로 갈거같은데 또 중원중에 누구는 배신하고 또 안하고 ㅇㅈㄹ 하다가 "사실은 내가 매화검존이었다." 이래 밝히는데 "사질은 사질이다. 너는 너다." 이카며 감동스토리 연출 할듯 결론. 스토리 진행좀 빨리해라
얘들아 뭘 고민해 너희 판소가 무슨 교양서적인줄 아니? 이정도면 그냥 무난하게 즐기기에 괜찮았던거야. 이 책에서 작가가 하고싶은말은 내생각엔... "노잼이라도 재밌으면 나랑 끝까지 가줘 형들"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