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ciN
VibeciN LV.44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그림자 서약
3.79 (7)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3)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칼과 괴물들
3.5 (2)

“중요한 건 검술이 아니란다. 적에게 그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용기지.” 시골마을 라펜의 농노 소년 한스는 쓰러져 있던 여행객에게 검을 받아 첫 살인을 하고 슈베린 영주의 검술사범 페르디난드의 제자가 되었다. 늑대인간들의 습격으로 제국이 멸망하던 그날 한스는 스승을 잃고, 괴물을 죽였으며, 복수를 맹세했다. 칼 한 자루와 함께 무법지대를 걷는 한스의 옆에는 보름달의 로물루스, 롬이라 불리는 소녀가 함께였다. 외눈의 칼잡이와 어린 늑대인간의 행보에 괴물같은 인간들의 야망과 음모가 얽힌다! 섬세한 검투 묘사와 함께 펼쳐지는 복수극, 실제 수련자가 그려내는 정통파 검술 판타지!

은밀한 재택근무
4.14 (11)

“계약합시다. 단, 한다연 씨가 저의 직속 비서가 되는 조건입니다.” 동갑내기 고교 동창이 새로 온 TF팀 팀장인 것도 모자라, 그의 비서를 해야 한다고?  “업무 특성상 주로 재택근무하니 한 비서는 저의 집으로 출근하면 됩니다.” 잘난 상사가 비서도 함께 집에서 재택근무하잔다. “집에서 근무라뇨? 그건 좀 아니잖아요? 집에서 성인 남녀가 단둘이…….” “왜요, 내가 나쁜 짓이라도 할까 봐 겁나요?” 낮에는 까칠한 상사였다가 밤에는 직진본능으로 들이대는 상사와의 은밀한 재택근무가 시작된다!

책보고 가라
3.33 (18)

- 작지만 확실한 행복, 뭐가 있을까? - 그래. 책방을 차리자.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3.0 (6)

진탕 취했다 잠에서 깨어 보니소설 속 폭군 황제에게 빙의했다.사흘 뒤면 반역으로 죽을 예정인 황제 ‘율리아’에게.‘일만 하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두 번 죽을 수는 없어!’우선은 반역부터 멈춰야겠는데, 이를 어쩐다?반역을 결심한 충신, 근위대장 유스토.내쫓긴 심복, 마법사 펠릭스.반역에 가담한 젊은 재상, 시릴.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꼬투리 잡던 상사와 똑 닮은 부패 귀족까지 난리다.“이래서야 당장에 죽을 자신이 있는데?”전생의 복수도 해야 하고, 반역도 막아야 하는워커홀릭 황제 폐하의 살길 찾기 프로젝트.기왕 황제 된 거, 폭군보다 성군이 낫잖아?의외로 황제 체질, 외강내강 직진형 황제 율리아의파란만장 제국 통치기!#로맨스판타지 #책빙의 #반란까지D-3 #두번죽을수없다#먼치킨황제여주 #폭군여주 #능력녀 #부패귀족때려잡기 #말보다주먹 #의외로황제체질#여주한테껌뻑죽는남주 #여주에게부려먹히는남주 #순정/집착/츤데레남 #내여자에겐순한남주 #존댓말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여주때문에맘고생하는남주cover by DK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