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이세계를 정복한 절대자가 마침내 귀환했다. 이젠 국가권력급 헌터로서 살겠다.

뛰어난 뇌지컬, 그와 반비례한 피지컬 반쪽짜리 프로게이머 김지호,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150도 안 되는 작은 키의 축구 선수.재능만으로 프로에 데뷔했지만.결국 경기 도중 쓰러지고 마는데-'피지컬만 좋았어도......'그런데, 깨어나 보니- 몸이 남다르다.아니, 미쳤다!엘리트 스포츠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유진!"유진아, 아빠처럼 농구하는 거다?""아니요. 저는 무조건 축구할래요."역대급 재능이 깃든 미친 피지컬의 스트라이커.<스포츠명가의 미친 피지컬 천재>

아내와 이혼 후, 축구가 너무 잘 된다

목표 지점까지 선을 그리면 축구공이 선을 따라 그대로 날아간다. 슈팅이든 패스든, 선만 잘 그으면 정확도 100%. 심지어 다른 선수는 엄두도 못내는 궤적까지!

"네가 거기 왜 있어?" 나도 모른다.

나 혼자 촌에서 농사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유유자적 럭셔리 라이프 과거를 바꾸고 지금을 즐겨라

오로지 딸을 위해서만 썼던 소설. 그게 세상에 공개되자, 대박이 터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1위 작곡의 거장, 흙수저 중학생이 되었다? 내가 반지하에서 만든 곡들에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 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장롱을 열었다. 항성파괴급 우주전함이 있었다. #SF #테라포밍 #저그창조? #제3종족 #우주전쟁 #기업물 #시원하고 #빠른전개

뒤늦게 뛰어든 축구판.그런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나보다 빠른 사람도 없다?

다들 내가 축구 천재인 줄로만 안다.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반푼이 A급 각성자, 백우진.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기로 했는데. 갑자기 새로운 능력을 개화해버렸다. 그런데 이 능력... 꽤 대단한데? #힐링 #농사 #캠핑 #차원이동

나는 내 집 마련의 꿈을 부유(浮游)섬에서 이룬다. 이곳은 드래곤의 화장실! “부유섬에서 드래곤의 비료로 키운 과일입니다. 한 알만 먹어도 영양이 듬뿍! 힘이 불끈!” 드래곤 똥으로 비옥한, 이곳 부유섬에서 농사짓고 삽니다.

우연히 주웠던 책이 알고 보니 잊혀졌던 연금술 비급이었다.초전도체를 비롯한 상식을 깨뜨리는 다양한 신물질부터 시작해, 인류 역사를 바꿀 위대할 신약까지.세계 재벌로 거듭난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서 백수십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거기서 얻은 걸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난 다 가지고 귀환했다.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원클럽맨으로 뛴 지 20년, 마침내 팀과 함께 1부리그로 승격했을때, 돌아오는건 잔인한 배신 뿐이었다 그라운드에 낭만따윈 없다, 이번 생은 저니맨으로 산다!

디펜스 게임 속 이방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