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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