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귀환자 강태성
3.36 (33)

험난한 이세계에서 100년만에 지구로 귀환. 돌아와 보니 어째 지구가 더 이상해졌다? 가족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강의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강태성의 이야기(전연령편집본)

헌터클럽
3.23 (60)

실수로 이계로 끌려간, 중년의 노구덕.재능따위 없는 저질스런 자질로살아남기 위해 오크를 선택한다.그리고 시작하는 노구덕의 일보!부족한 재능은 노력으로,부족한 스킬은 기연으로 채우며 패왕의 길을 걷는다.세계여, 불멸왕을 두려워하라!

소드 엠페러
3.36 (153)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야 한다.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동북아시아 저항군 소령 한성. 고려무사가 되어 복수의 날을 준비한다. 무림이여, 판타지 대륙이여! 그의 위명을 기억하라! 철갑검마 한성이 다시 쓰는 무림의 역사. 인류의 역사!

이드
2.68 (101)

어느 날 원인 모를 빛 무리와 함께 차원의 벽을 넘은 예천화. 어쩌다 보니 드래곤 그래이드론의 능력을 이어받고 마법검 라미아의 주인도 되었다. 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중원에 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자유인-과학의 군림자
3.21 (28)

천재 과학자 강현!자신을 방해하는 자에게 자비란 없다.[한국의 기득권층을 갈아엎으실 생각입니까?]“필요하다면.”왜인지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소설!이공계를 꿈꾸는 자들이여!그대들의 상상을 충족시켜 줄천재 과학자 강현의 발자취를 확인하라!공밀레, 공밀레…….

자유인(과학의 군림자)
3.39 (27)

흔히들 천재도 시대는 뛰어넘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천재라면 시대를 바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천재를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그 인정없는 세파에서 천재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세상에 휘둘릴 것이냐 세상을 휘두를 것이냐? 천재 강현의 삶이 시작된다.

초인의 게임
3.14 (103)

지저 문명의 침략으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인류.세계 최고의 초인 7명이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으나그들의 리더는 돌아오지 못했다.그리고 17년 후.“서문엽 씨, 정신이 드십니까?”“…어떻게 내가 살아 있지?”죽어서 신화가 된 영웅.서문엽이 귀환했다.

비뢰도
3.11 (344)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천마님 던전 가신다
2.78 (27)

고금제일인, 마교 교주, 천마지존. 그래봐야 이쪽 세상에서는 대학도 못 나온 잉여 백수일 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천마는 헌터가 되었다.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3)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상 최강의 보안관
3.7 (317)

[사이버펑크]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를 받아내는 연방보안관 알렌 스트라우스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7)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