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히나코
모리 히나코 LV.28
받은 공감수 (59)
작성리뷰 평균평점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8 (29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나의 악당들
3.74 (329)

평범한 서른 살의 직장인, 김승수.어느 날, 오랫동안 플레이해 온 게임 '다크월드'로 들어가게 되는데......하드코어 난이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게임, 아니 이젠 현실이 된 세상에서,어쩐지 친숙한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이거 설마... 내 부캐인가?'그런데, 이 녀석들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혈기사로 다시 태어난 김승수와, 악당 동료들의 다크월드 모험기!

거짓자아
3.65 (10)

“무의식 속 어딘가, 진실은 조용히 뒤집혔다. 나라고 믿고 있는 나는 정말 나일까? 스스로 덮은 진실.  무의식은 그것을 조용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고가 그 봉인을 풀었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천재 뉴비의 흡수수선전
3.1 (5)

F급 헌터 김서준. 어느 날부터 선협 세계로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배드 본 블러드
4.46 (338)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1 (249)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귀령
3.8 (59)

전통신화와 한국적 오컬트로 초자연적 현상을 해결해 나가는 퇴마액션판타지. 배꽃향기 가득한 지리산 자락의 작은 암자 세암당. 남도 만신의 후예이자 천궁 선녀의 환생 하연은 금강저를 통해 영의 세계에 개입할 수 있는 청년, 건우를 만나 세상의 슬픔과 한을 풀고 악귀를 퇴치해 나간다. *작품공지 본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본 소설은 특정 종교나 지역, 직업, 취미, 개인의 가치관 등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작품 내의 내용들은 창작물로 받아들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본 소설에 나오는 타인을 해하기 위한 비방(양밥), 방법 등 또한 대부분 작가의 창작입니다. 따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본 작품에 나오는 굿 및 의식, 부적, 주문(경문) 등은 실제 무속행사에서 쓰이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나 소설의 재미를 위해 생략, 추가,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4. 본 작품의 에피소드 중 일부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구성 되었으며 해당 사례자에게 작품화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5. 본 작품은 무속신앙과 재례, 행사에 관련하여 충분한 자료조사와 취재, 답사를 했습니다만 전문성보다는 재미를 더 추구하여 창작된 픽션입니다. 독자의 사전지식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걸그룹인데 악마와 계약했습니다
3.97 (16)

#걸그룹 #아이돌 #연예계 #천재 #재능 #사이다 악마의 실수로 걸그룹 연습생의 몸에 빙의된 보이그룹 프라이데이의 리더 류하민. 자신의 몸을 되찾을 동안 49일마다 죽은 자의 재능을 받는 계약을 한다. 서번트 증후군 작곡가, 절대음감의 소프라노, 절규하는 얼터너티브 락커...... 각종 사고로 죽은 자의 재능을 차례로 이어받게 되는데.

멸문한 가문의 서자가 돌아왔다
3.75 (2)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노예로 팔려갔다가 이십 년 만에 복수를 위해 대한제국으로 돌아온 구도현의 이야기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3 (54)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그림자 서약
3.79 (7)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군림천하
3.95 (272)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MOL: 배움의 어머니
3.75 (64)

북미를 강타한 정통 판타지, 레전드 웹노블 마침내 상륙!  마법과 기술이 경쟁하는 세계, 내성적인 성격의 마법 수련생 조리안. 평화로운 도시의 축제날, 정체 모를 세력으로부터 대규모 침략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주인공도 죽는다. 하지만 그는 한 달 전 자기 침대 위에서 다시 눈을 뜨는데...

황혼의 살인자
4.33 (3)

복수해 줘. 딸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잔혹 비정 복수극]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