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데이몬
3.18 (63)

<데이몬>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기다려라, 사준환! 우리의 운명이 이 땅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율리아나여 나의 운명이 그대의 영혼을 다시 구원하리라!"

트루베니아 연대기
3.25 (97)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블레이드 헌터』절대 감성의 소유자, 김정률그가 선보이는 또 하나 스펙터클한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하프 블러드
3.67 (151)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풍운객잔
2.32 (11)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평범하게 살거라."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표지 일러스트 : 반경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잡캐여도 너보단 강함
2.96 (12)

'쓰레기 스킬 모음집' , '짬통캐릭터'. 내가 게임을 하는 방식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불렀던 별명. '고인물 도살자', '해결사' 그런 놈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후에 붙은 별명. 현실이 된 사이버펑크 게임에서 나는 이제 해결사로 살아가야 한다.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3)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용사가 돌아왔다
3.31 (8)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이유는 모른다. 내가 되살아난 이유도 모른다. 확실한 건 내가 돌아왔다는 사실뿐이다.

안 늙는 헌터가 너무 강함
2.5 (19)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 “...씨팔.” 늙지 않는 헌터 김봉팔은 무엇을 하는가.

신컨의 원 코인 클리어
2.43 (7)

가입자 30억, 동시 접속자 3억. 클리어한 사람 0명. 역대 최고의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단탈리안’에 동생이 갇혔다. “딱 말해.” “…뭘?” “그 사람들이 깰 수 있는 거 맞아?” “…그걸 왜 묻는데?” “안 될 것 같으면 내가 들어가려고.” 이제부터 신컨의 원 코인 클리어가 시작된다.

소드마스터, 낙제생 되다
3.13 (23)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진 환관 출신의 노기사.그가 기사 아카데미의 낙제생 루미안의 몸에 깃들어 처음 한 행동은, 바로 자신의 바지 속을 확인해보는 것이었다.[환생][먼치킨][유쾌한 분위기]

소년만화에서 살아남기
3.29 (24)

[Mission] : 지면을 차지하고 분량을 확보해 완결까지 살아남으시오 만화 속 '악당3'에 빙의되었다. 근데 그게 첫 화를 끝으로 사라지는 엑스트라다.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2.2 (20)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일념하에 이세계를 구원했다. ​ 고생 끝에 돌아온 지구의 꼴을 보니, 여기도 정상이 아니다. ​ "옆집에 난 불을 끄고 돌아왔더니, 우리 집에도 불이 났네!" ​ 아이고 이걸 어쩌나, 달리 방법이 있나. 내가 또 꺼야 할 판이다.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3.71 (14)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꺼져! 우리에겐 각탁의 기사가 있다! 가혹한 영지를 이끄는 우리의 주인공 요타 험난한 인생에도 볕들날이 있을까?    원탁의 기사들과 부딪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뒤틀리는 역사는 각탁의 기사들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드림사이드
3.46 (37)

7년의 시간을 초월해, 멸망의 운명을 극복하라!잠에서 깨어난 곳은 7년 후의 세계!그곳은 불타는 하늘, 망자들이 산자를 노리는 죽음의 세계였다!꿈을 통해서 7년 전, 고교생 시절과 7년 후, 멸망의 세계를 오가는 주인공 남하진.과거에서 의약품을 비축하고 발전시설을 확충하라!미래에서 정보를 얻어내 과거의 세계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라!과연 그는 무한의 시간을 넘어 다가오는 멸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계 검왕 생존기
3.29 (139)

『귀하는 적합자로 선택받았습니다』『귀하의 재능으로 셀하 라트나에서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입니다』『자살하시겠습니까? Y/N』“내가 미쳤냐?!"유사 세계, 셀하 라트나에 떨어진 지 22년 째.이 지옥에서, 나는 홀로 살아남았다.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난 절대 안 죽어. 무조건 살아남는다!”사상 최강의 검사 류한빈, 오늘도 대검 하나로 이계를 활보한다.

마검전생
3.79 (84)

리할드 왕국 최연소이자 잃어버린 진실 된 오러의 힘을 복원한 유일한 소드 마스터, 라곤 클란드. 오크들의 준동과 함께 나타난 최강의 흑기사는 라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절명을 안겨주지만,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최고의 소드 마스터에서 마검으로의 재탄생. 절망에서부터 그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모든 검의 역사를 뒤엎을 위대한 마검의 일대기가 그려진...

사표내고 이계에서 힐링합니다
2.93 (30)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겠다! 숨막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순간, 다용도실에 차원문이 열렸다.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던전 디펜스
3.96 (235)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용사를 피해 튀어라
3.01 (102)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복수는 드래곤과 함께
2.35 (20)

제국 최고의 드래곤 기사 오웬 글렌도워 황제의 음모로 죽었지만, 20년만에 다시 깨어나다. 그런데, 세상은 나의 공훈은 잊고 그저 반역자로만 기억한다? 더이상 헌신 따윈 없다! 복수와 나를 위해서만 살겠다.

월광의 알바트로스
3.12 (12)

일곱 번째 기사, 사자의 귀환, 그리고 월광의 알바트로스.드래곤 지스카드의 세계에서 운명적으로 맞물려지는 장대한 대서사시,지스카드 연대기 그 네 번째 이야기.세계에 정면으로 맞서며 역사를 바꾸어 나가는 사람들.그리고 피의 알바트로스라 불리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의 걸음이 시작된다.

마력은 없지만 아카데미에서 꿀빱니다
2.25 (8)

……자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남들 다 가진 마력도 없는 무능력자. 근데 생각보다 할 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