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인지 모르고 읽었다가 옴니버스라 신선해서 한 번 놀라고 흔해빠진 좀비 아포칼립스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 잇어서 한 번 더 놀란 소설 갠적으로 좀비 아포칼립스물 별로 안 좋아해서 러스트 정도나 읽었는데 이 소설은 감동과 씁쓸함 모두 느낄 수 있음
판타지보단 로판에 가까움 로판 싫어하지만 1세대 판타지라 재밌게 읽음
윈터러가 칼 하나로 살아남는 검사 주인공이라면 데모닉은 우직한 보리스랑 다르게 여긴 모든 걸 다 잘하는 먼치킨.
정통 판타지 기사물
무림서부를 이어 또 한번의 sf지만 정통 무협
멀쩡한 히로인도 아니고 정병 히로인 분양했다고 난리치던데 이건 오히려 분양해서 좋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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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옴니버스인지 모르고 읽었다가 옴니버스라 신선해서 한 번 놀라고 흔해빠진 좀비 아포칼립스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 잇어서 한 번 더 놀란 소설 갠적으로 좀비 아포칼립스물 별로 안 좋아해서 러스트 정도나 읽었는데 이 소설은 감동과 씁쓸함 모두 느낄 수 있음
판타지보단 로판에 가까움 로판 싫어하지만 1세대 판타지라 재밌게 읽음
윈터러가 칼 하나로 살아남는 검사 주인공이라면 데모닉은 우직한 보리스랑 다르게 여긴 모든 걸 다 잘하는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