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는 흡입력 있게 잘 쓰고 자칫 신파가 될 수도 있는 간질간질한 가족사나 주변 이야기에 재능 있음. 단지 야구 소설 3번째임에도 야구를 잘 모름. 중계만 꾸준히 봐도 알만한 내용들을 대 놓고 틀리며 , 아~ 누가봐도 돈 벌려고 야구 팔아먹는구나 알 거임. 어째 새로운 야구 진행 나올때마다 이게 맞냐는 댓글 가득이지만 수정 의지도 없고, 차단 삭제하기 바쁜 작가
분량도 넉넉하고 기성작가 인가? 전작 찾아 볼 정도의 필력, 단 전체적인 줄기의 진행보다 에피소드별로 끊고 가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은 취향 탈듯, 그럼에도 필력이 받쳐주니 매 순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취향차이로 갈리지 못쓴 글이라는 말은 안나올 듯
높은 평점 리뷰
분량도 넉넉하고 기성작가 인가? 전작 찾아 볼 정도의 필력, 단 전체적인 줄기의 진행보다 에피소드별로 끊고 가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은 취향 탈듯, 그럼에도 필력이 받쳐주니 매 순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취향차이로 갈리지 못쓴 글이라는 말은 안나올 듯
글 자체는 흡입력 있게 잘 쓰고 자칫 신파가 될 수도 있는 간질간질한 가족사나 주변 이야기에 재능 있음. 단지 야구 소설 3번째임에도 야구를 잘 모름. 중계만 꾸준히 봐도 알만한 내용들을 대 놓고 틀리며 , 아~ 누가봐도 돈 벌려고 야구 팔아먹는구나 알 거임. 어째 새로운 야구 진행 나올때마다 이게 맞냐는 댓글 가득이지만 수정 의지도 없고, 차단 삭제하기 바쁜 작가
야구 소설인데 작가가 야구를 모름 ㅋㅋㅋ 자료조사가 귀찮으면 매일 야구 중계라도 보던가 해도 너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