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번역이 너무 안 좋고 19금 부분 등 내용 검열로 들여와서 간혹 내용전개 중간과정이 생략 된 듯한 경우가 있지만 그럼에도 글자체의 재미로 다 커버침 복선 회수, 주조연들의 캐릭터성, 뽕터트리는 능력, 유머러스함 등등.. 꽉찬 육각형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고 등장인물들 조형도 매력적이고 에피소드들도 독특하고 좋았음 진짜 제목이 안티임
드라마 같은 소설은 별로 취향이 아닌데도 재밌게 읽음 등장인물들 각자의 캐릭터성이 독특하고 히로인 또한 매력있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만으로도 재밌었는데 영업을 하는 과정들 또한 잘 묘사되어 있어서 여러 부분에서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었음 또한 소설 사이사이 분위기 전환도 잘 이루어져서 안 물리고 굉장히 재밌게 봤음
작가의 욕심이 빙의한 염주와 호구 주인공과 주인공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이 가득한 삶
정말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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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진짜 번역이 너무 안 좋고 19금 부분 등 내용 검열로 들여와서 간혹 내용전개 중간과정이 생략 된 듯한 경우가 있지만 그럼에도 글자체의 재미로 다 커버침 복선 회수, 주조연들의 캐릭터성, 뽕터트리는 능력, 유머러스함 등등.. 꽉찬 육각형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고 등장인물들 조형도 매력적이고 에피소드들도 독특하고 좋았음 진짜 제목이 안티임
드라마 같은 소설은 별로 취향이 아닌데도 재밌게 읽음 등장인물들 각자의 캐릭터성이 독특하고 히로인 또한 매력있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만으로도 재밌었는데 영업을 하는 과정들 또한 잘 묘사되어 있어서 여러 부분에서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었음 또한 소설 사이사이 분위기 전환도 잘 이루어져서 안 물리고 굉장히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