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잘 읽었는데, 중 후반부 부터는 일행별로 과거 현재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길어지니 피곤하더군요.
초중반까지는 캐릭터와 물아일체가 되어 목숨 걸고 '빡겜'하는 생존기였다면, 어느 순간 캐릭터에서 튕겨 나와 모니터 앞에 앉아버렸다. 이제는 생존의 긴박함 대신 어떻게든 엔딩만 보려고 치트를 쓰는 광경을 지켜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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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초반엔 잘 읽었는데, 중 후반부 부터는 일행별로 과거 현재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길어지니 피곤하더군요.
초중반까지는 캐릭터와 물아일체가 되어 목숨 걸고 '빡겜'하는 생존기였다면, 어느 순간 캐릭터에서 튕겨 나와 모니터 앞에 앉아버렸다. 이제는 생존의 긴박함 대신 어떻게든 엔딩만 보려고 치트를 쓰는 광경을 지켜보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