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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_J LV.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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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독자_J요리의 신 - 양치기자리


짬뽕과 같은 소설이다. 여러 요소를 다 넣었지만 균형감 있게 맛있다.확실히 요리 대회 챕터가 끝난 이후 힘이 빠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요리 관련 소설 중에는 단언컨대 최고다. 지금까지 요리 장르만 수십 종류를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작품에 반이라도 하는 소설을 못 봤다.

독자_J영업 천재가 되었다 - 댄킴


원석과 같은 소설이다. 겉으로 보는 제목으로는 그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나 평가 절하하게 만들지만 그 안의 내용은 엄청난 가치를 지녔다.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했던 것은 물론 자동차 영업이라는 소재를 굉장히 섬세하면서 멋있게 잘 표현했다. 소설을 읽으면서 작가의 노력과 센스에 감탄하게 되었을 정도이다.

독자_J룬의 아이들 - 전민희


아직 3부는 읽지 못했지만 1부와 2부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즐겁게 읽었던 작품이다.

최신 리뷰

독자_J악당들의 후원자가 되었다 - 봄한방울


삐른 전개 무난한 서술의 단조로운 소설. 별생각 없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읽히는 편. 다만 주요 악당들이 주인공과 엮이는 서사를 비슷한 패턴으로 단시간에 서술해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 수 있음. 또한, 사건 전개에서 개연성과 같은 독자를 설득시키려는 과정이 딱히 없어 한 번 껄끄러움을 느끼면 계속 걸린다는 단점이 있음.

독자_JS급 사원으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 혜인태


여느 복권이나 코인 당첨보다 웹소설이란 부업으로 성공했다는 설정을 가져와 내용을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 나름의 재미를 느꼈으며, 작가가 웹소설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 독자와 소통하는 느낌을 주어 직접적으로 작가의 사상을 느끼게 하는 서술에 더 신선한 재미를 느겼다. 그런데 작중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재미를 위해 개연성이나 핍진성은 후순위로 밀어두는 건 알겠는데 이게 너무 밟혀서 몰입감이 저해되고 다른 기대되는 바도 없어 초반에 조금 읽다가 하차하게 됐다.

독자_J뒷골목 마법사의 회귀생활 - 카이로스


파격적인 서술로 흥미를 끌었고 스토리 자체가 매력적이라 꽤나 재미있게 읽었음. 다만 계속해서 파격적인 서술이 거슬려서 취향에는 엇나가서 하차하게 된 소설.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빠르게 변화했다면 어땠을까 싶음.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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