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없어서 남겨봄. 먼저 주인공 ㄱㅈ끼 있긴한데 끝까지 보면 된다. 의외로 주인공 ㄱㅈ면 볼 때 답답해서 적었다 장점 - 시원함 주인공이 꽤 시원시원한 성격임. 물론 초반엔 안 그러지만 거기에 자동재생에 부활까지, 몸 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남들 죽을짓을 태연하게 저지를 수 있는 것도 있다. 단점 - 긴장감 부족 자동재생과 부활 능력 때문에 주인공이 죽기 직전이어도 그렇게 걱정되진 않는다. 물론 메인빌런들 과의 전투에서는 긴장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주인공이 죽을거 같진 않다는 것이 현실, 거기에 실재로 부활이 있어도 몇번 죽지 않아 "죽을 수도?" 라는 긴장감은 없다. (대신 히로인을 이용한 긴장감을 몇번 연출할 때도 있다.)
리뷰중 문제점 나열한게 있어서 반박해봄 1. 전개 처음에 탑 나왔을 때 사람들 적응력 높아진다고 나옴 2. 주인공 쿨찐설 선행? 서언해앵? 우리 진혁이는 사탄도 강의듣는 ㄹㅇ 사탄놈임. 오죽하면 주변 히로인들도 주인공 인성 파탄났다 인정하는데 거기에 노예 생기면 진혁이 그런 실태를 세간에 알리지 못하게 약점 잡거나 계약해서 입단속 시켜놓는 경우도 허다함. 뭔가 선해 보인다면 그건 진혁이가 선한척 하는걸거임. 글고 치졸해보인다니 노예, 동료들한테 하는짓은 그래도 신뢰도 받고 노예랑 동료들 생명권 도 보장해주는 얼마나 착한 컴퍼닌데
높은 평점 리뷰
리뷰 없어서 남겨봄. 먼저 주인공 ㄱㅈ끼 있긴한데 끝까지 보면 된다. 의외로 주인공 ㄱㅈ면 볼 때 답답해서 적었다 장점 - 시원함 주인공이 꽤 시원시원한 성격임. 물론 초반엔 안 그러지만 거기에 자동재생에 부활까지, 몸 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남들 죽을짓을 태연하게 저지를 수 있는 것도 있다. 단점 - 긴장감 부족 자동재생과 부활 능력 때문에 주인공이 죽기 직전이어도 그렇게 걱정되진 않는다. 물론 메인빌런들 과의 전투에서는 긴장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주인공이 죽을거 같진 않다는 것이 현실, 거기에 실재로 부활이 있어도 몇번 죽지 않아 "죽을 수도?" 라는 긴장감은 없다. (대신 히로인을 이용한 긴장감을 몇번 연출할 때도 있다.)
아는 형이 전독시 추천해줘서 엄마한테 돈 빌리며 완결까지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소설 속 세상에 들어온건줄 알았는데 그런 뻔한 스토리는 아니더라고요... 갈수록 이입하면서 웃고 울며 김독자가 멸살법 볼 때 처럼 하루종일 봤었습니다. 재미가 없었으면 이러지도 않았겠지만 엄청 재밌었습니다.
리뷰중 문제점 나열한게 있어서 반박해봄 1. 전개 처음에 탑 나왔을 때 사람들 적응력 높아진다고 나옴 2. 주인공 쿨찐설 선행? 서언해앵? 우리 진혁이는 사탄도 강의듣는 ㄹㅇ 사탄놈임. 오죽하면 주변 히로인들도 주인공 인성 파탄났다 인정하는데 거기에 노예 생기면 진혁이 그런 실태를 세간에 알리지 못하게 약점 잡거나 계약해서 입단속 시켜놓는 경우도 허다함. 뭔가 선해 보인다면 그건 진혁이가 선한척 하는걸거임. 글고 치졸해보인다니 노예, 동료들한테 하는짓은 그래도 신뢰도 받고 노예랑 동료들 생명권 도 보장해주는 얼마나 착한 컴퍼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