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의 전개가 너무 마음에 남는다.
한국식 현대판타지의 시초
라이트한 무협
후반부에 작가 건강이 안좋아졌는지 무너진게 아쉽다. 떡밥회수는 평타정도 한거 같은데 전개와 인물설정이 무너진 느낌. 전개는 늘어진 부분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 전개가 늘어졌다는 말은 기승전결로 따졌을때 절정까진 천천히 빠르게 잘 올라갔지만 결말 부분은 늦장부리며 내려온 느낌? 300화 까진 5.0 작품, 400화 이후엔 3.5 작품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큰 작품. 처음으로 중도 하차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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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2부의 전개가 너무 마음에 남는다.
한국식 현대판타지의 시초
라이트한 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