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카우보이
애리조나카우보이 LV.54
받은 공감수 (16)
작성리뷰 평균평점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3 (202)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3.47 (38)

적국에서 다시 살게 됐으니 복수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살려놓게 될 줄은 몰랐지, 내가. “…… 환장하겠네.”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3 (102)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3.39 (57)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연예계 #전천후 #매니저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3.23 (24)

토끼같은 신부와 몽구스처럼 귀여운 딸이 갖고 싶습니다. .....라고 산타에게 소원을 말했더니 이세계로 날려졌다.

VVVIP 차원 쇼퍼
3.35 (179)

*Shopper :[명사] 물건을 사는 사람 내 능력은 비싼 물건을 살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46)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천재 로스쿨생이 되었다
2.6 (5)

사법시험 2차에 합격했지만불운에 불운이 겹쳐 법조인이 되지 못했다그 후로 한평생 뼈 빠지게 고생만 하다 과로로 쓰러졌다"아직도, 법조인이 되고 싶나요?""……사실, 난 말이야. 멋진 검사가 되고 싶었어.""좋네요. 그럼 한번 해 보세요."꺼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나눈 대담다음 순간, 나는 즐겨 보던 웹툰 ‘인 더 로스쿨’ 속 삼류 악역의 몸으로 빙의해 있었다그런데……“너무 쉬운데?”이 세상의 법학 문제들이내게는, 쉬워도 너무 쉽다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
3.22 (16)

무협지에 환생한 줄 알았다. 나를 구한 스승이 내게 이름을 정해줬다. 여포. 자는 봉선. 지금, 효도하러 갑니다.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3.17 (33)

대륙에서 가장 강한 일곱 명 중 하나, 용병들의 왕. 멸망한 가문과 영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와, 나 살아 있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후회를 바로잡고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변에서 망나니라 손가락질하고 쓰레기라 무시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다 계획이 있으니까.” “무슨 계획이요?” “모조리 다 박살 낼 계획.”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이번에야말로 원수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우선 이 거지 같은 영지부터 키우고.

몰락 공작가의 마법천재
2.67 (9)

대대로 낮은 지능으로 망해버린 마이온 공작가. 머리가 나쁜 게 유전이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고?

불탄 사막의 모래술사
2.29 (7)

“내 이름은 제온, 나의 무기는 사막 전체다.”지구는 테라포밍 당했다.테라포밍의 반작용으로 바다는 증발했고, 대지는 모래로 바뀌었다.사막화된 지구 유일의 모래술사 제온.세상은 그를 모래 귀신이라 부른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8 (25)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재벌집 만렙 아들
1.31 (13)

[넌 유사 이래 최고의 행운아로 살 것이다!] 회귀한 사채왕, 재벌3세가 되었다.

너의 가격이 보여
2.88 (17)

사람의 적성과 가격이 보인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키울 수 있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영웅 따위 개나 줘!
3.13 (41)

일반인으로 살아왔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당신은….”영웅이란다.…아닌데.“그렇군요. 그대야말로 우리가 기다려왔던….”아니라고.“놀랍군. 설마 이걸 노렸던 건가? 역시….”돌겠네, 미치겠네.“빛을 찬양하라!”환장하겠네, 진짜!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3.75 (32)

어느 날, 인류의 과반수가 동시에 생각했다.'이따위 세상 망했으면.'그러자 그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사신빙의
3.07 (7)

사신 사주명, 태사세가 막내 아들의 몸에 빙의하다. 현 사파 무림의 최강자, 귀곡맹의 곡주인 사주명. 초대 곡주가 남긴 금언귀도를 수행하다 부곡주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사신은 쉽게 죽지 않는 법. 죽기 직전에 금언귀도를 사용하여 영혼인 상태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걸로 나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시 네놈 앞에 나타나 그대로 갚아줄 테니.” 그러나 이게 웬걸. 사주명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정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태사세가였다. 거기에다가 내공 한 줌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몸. “이 몸이 그러니까……. 며칠 전까지 글만 읽던 몸이라고?” 울던 아이도 그치게 만들었던 그 이름, 사신, 사주명. 태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