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쇼츠나 릴스 포지션에 해당함. 한 편 한 편 정말 술술 읽힘. 왜? 내용이 없으니까. 애초에 탄탄한 스토리, 진중한 묘사, 섬세한 인물 조형으로 승부를 보는 소설이 아니고 볼때마다 대충 도파민 터지게 하는게 목표인거임... 진지하게 이것도 능력이고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런걸 정말 싫어함.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읽기 힘들었음. 이미 완결 난 시점에 읽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계속 외유를 하게 해서 다 읽는데 두 달 정도 걸린듯. 시종일관 주인공 오구오구 어와둥둥 원툴이라 마지막까지 긴장감 없이 볼 수 있고. 국뽕 치사량 함유라 흔히 말하는 "사이다"진행 선호한다면 볼만 함.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스토리 진행 등은 나름 꼼꼼하게 짠거 같은데 서술 방식이 아쉬움
asdfaf LV.34 작성리뷰 (100)
아무르타트 LV.53 작성리뷰 (216)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Harris Gavin LV.9 작성리뷰 (5)
이 평가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소설이 없다
plz LV.15 작성리뷰 (18)
tototoni LV.17 작성리뷰 (28)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Blsa LV.14 작성리뷰 (13)
애리조나카우보이 LV.59 작성리뷰 (322)
규 LV.24 작성리뷰 (51)
시간은 잘감
국뽕좀있음
아좋다 LV.12 작성리뷰 (12)
다른 소설에서는 개연성 부족이나 고구마라고 욕먹을 수 있는 부분을 '하남자'라는 주인공 설정이 모든 걸 무마한다
그냥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이 작품 이후로는 비슷한 작품 다신 안 볼 거 같다
타뢰 LV.96 작성리뷰 (831)
명작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 같은 생각은 든다.
작가의 전작들 경험상 미래가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 ..
일단 읽은 곳까지는 합격점이다.
별그림달그림 LV.11 작성리뷰 (10)
나올때마다 보는데, 안본다고 크게 아쉽거나 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쭉 읽히는 편한 소설
jljivim155 LV.32 작성리뷰 (89)
필력이나 문장구성력같은 글의 구성요소를 다 때려치고 그냥 정제된 재미라는 개념을 투약당하고 있는 기분임.
LAKKI LV.27 작성리뷰 (66)
WH YH LV.63 작성리뷰 (382)
주인공이 소시민적인 이상한 곤조가 있고 능지가 폐급까지는 아니어도 중하급수준이라 의아한 전개가 자주 나옴
최진호 LV.20 작성리뷰 (37)
Licht LV.45 작성리뷰 (177)
박평식 LV.118 작성리뷰 (866)
김비얌 LV.30 작성리뷰 (85)
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이고, 질린 사람들은 혹평할 것이다.
버들버들 LV.10 작성리뷰 (10)
그래도..
지금 누가 말하는지 따로 안 써놔도 알고,
정신병도 아닌 새끼가 이유도 없이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게 없음.
이 정도도 못 하는 불쏘시개가 넘치는 시대에 내 취향인지 찍먹은 해볼 가치는 있음.
이게 맛있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님.
ㅇㅇ1257 LV.25 작성리뷰 (51)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김수장 LV.15 작성리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