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카우보이
애리조나카우보이 LV.55
받은 공감수 (17)
작성리뷰 평균평점

요리의 신
4.03 (639)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사신빙의
3.07 (7)

사신 사주명, 태사세가 막내 아들의 몸에 빙의하다. 현 사파 무림의 최강자, 귀곡맹의 곡주인 사주명. 초대 곡주가 남긴 금언귀도를 수행하다 부곡주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사신은 쉽게 죽지 않는 법. 죽기 직전에 금언귀도를 사용하여 영혼인 상태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걸로 나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시 네놈 앞에 나타나 그대로 갚아줄 테니.” 그러나 이게 웬걸. 사주명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정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태사세가였다. 거기에다가 내공 한 줌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몸. “이 몸이 그러니까……. 며칠 전까지 글만 읽던 몸이라고?” 울던 아이도 그치게 만들었던 그 이름, 사신, 사주명. 태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6)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실제상황 삼국지
1.71 (7)

삼국지 게임을 하다 정신을 잃었다. 눈뜨니 삼국시대? 천하통일을 해야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사나이의 삼국시대 일대기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2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1년차 만렙 매니저
3.57 (58)

[독점연재]연예계 미다스의 손, 정윤호.1년 차 매니저로 회귀하다.거칠 것 없는 '1년 차 만렙 매니저'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절륜환관
3.72 (25)

산전수전 다 겪은 32년차 환관이 온전한 몸으로 돌아간다면? 황제의 그림자, 환관이 회귀했다.

전공 삼국지
3.57 (23)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마법사 무림에 가다
2.78 (9)

미드란은 순간 당황하며 울고 있는 여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 #%$@# @%&&%!” ‘응? 무슨 소리지? 이런 언어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열두세 살의 송현이 된 7서클 대마법사 미드란! 이제 무림에 경천동지할 마법이 펼쳐진다!

수라왕
2.6 (5)

학당의 서가 구석에서 발견한 한 권의 낡은 책.그 책에서 시작된 기연이 초류향을 수라왕(修羅王)의 길로 인도한다....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2.78 (86)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42 (55)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포텐
3.64 (142)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2.98 (42)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신과 함께하는 열혈 회사원
3.5 (3)

27년 인생 동안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불운만 겹치던 열혈청년 김성우. 우연한 기회에 신들의 눈에 들게 된다. 결국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의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고, 정직원이 되기 위한 기회를 얻는다. 정의와 부조리가 공존하는 그 곳에서 김성우는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신들의 도움은 덤이다.

낙하산이 그렇게 일을 잘한다고?
2.68 (17)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의 속엣말을 하기 시작했다.

사신표월
3.39 (37)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두 눈 부릅떠라.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절대회귀
3.81 (205)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고금제일학사
2.2 (5)

스승의 부탁, 사제 간의 정(情)으로 무림으로 나가게 된 학사 운곡. “고작 이런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였습니까!”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사형 연왕은 달라졌다. 이에 운곡은 자신의 부덕을 탓하며 황궁을 나서는데……. 속세를 떠났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이것이 천마의 무공?”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두 여인. 그로 인해 천마의 길을 걷게 되면서 숨겨진 과거와 진실이 중원을 뒤흔든다!!!

올 리셋 라이프
2.25 (11)

10년 전으로 되돌아갔는데, 세상이 알던 것과 좀 다르네? 원래 환생하면 뭐든지 잘 풀리는 거 아닌가? 아니 잘 풀리긴 하는데, 이거 너무 많이 구르잖아! 본격 무쓸모 회귀 속에서 분투하는 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담……일까?

응, 이번 생은 아이돌이야
3.28 (30)

육각형의 레전드 가수이자 프로듀서 우건영. 음악에는 늘 진심인 편. 어려졌으니, 이번 생은 아이돌이다.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3.24 (101)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