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2.96 (16)

“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래서 그런가?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비싸다.“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리그 오브 스트리밍?스트리머 대회?그건 왜?“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전직 아이돌의 배우 생활
2.81 (21)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성공했고 배우가 되었다. 18살로 돌아온 지금. 다시 아이돌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 꿈을 찾아 삼만리···는 아니고 결국은 연기천재가 되는 이야기. #성장물 #연예계 #배우 #회귀 #현대판타지 #어쩌면힐링?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3.64 (105)

대륙의 공포- 불사왕이 절망을 불러오고,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기사가 이에 맞선다. 혼란의 시대에 준동하는 수많은 영웅들. 그리고 갑작스레 지구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강자들까지! 그런데, 그게 전부 나였다. …정확히는 이세계에 보냈던 내 분신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의 흑막이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마왕도 용사도 전부 나. #1인 n역

죽는 연기의 제왕
2.95 (21)

"배우가 못 되게 할 거면 차라리 죽여라!" ...그런다고 진짜 죽일 줄은 몰랐는데.

환상의 화원
3.07 (23)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커스터마이징으로 발롱도르
2.64 (7)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 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빌런만 연기한다
3.55 (38)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마운드의 짐승
3.83 (204)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
3.09 (27)

천재 격투가, 왕따의 몸에 빙의하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5)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스킬로 탑배우
2.92 (6)

악역을 시작으로 탑배우까지.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8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궁귀검신
3.44 (60)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어게인 마이라이프
3.28 (37)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아역부터 씹어먹는 천재배우님
3.45 (11)

응애가 연예계를 씹어먹기 시작했다. #배우물 #연예계 #회귀물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3)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