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찡
요미찡 LV.71
받은 공감수 (4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1)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탑에 갇혀 고인물
2.44 (18)

헌터가 되는 방법은 하나다, 탑의 초대를 받아 등반하는 것.등반한 층수에 따라 강함이 결정된다.총 100층.모든 코인을 소모하거나, 전부 클리어해야 나갈 수 있다.[조현수 님(도전자)의 코인을 조회합니다.][코인: 999,999,999×∞][조현수 님의 코인은 무한입니다.]목숨이 무한개라 개꿀인 줄 알았는데.....“100층까지 깨야 집에 갈 수 있네?”나는 탑에 갇혔다.

귀촌 첫날 차원문이 생겼다
2.5 (3)

혼자 살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다. 완전하게 혼자가 되고자 온 무인도에서 가족이 생겼다. 조기 은퇴하고 외딴섬에서 행복한 힐링 라이프!

번아웃 헌터 생존기
2.25 (2)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이세계 마법 공무원이 되었다
3.09 (11)

마법사가 되고 싶었다. 그 간절함을 담아 전생에 모든 걸 바쳐 다시 태어난 세계는 인간은 물론 여러 이종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었다. 이종족간에 벌어지는 여러 갈등과 차별을 막고자 만들어진 특수 조직. 이종족의 평등과 공존을 위해 그의 마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녕하십니까, 이종족 민원상담 해결 특별과 소속 해서날입니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8 (246)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아카데미 천재단역
3.38 (56)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내 딸은 최종 보스
3.42 (33)

내 딸이 세상을 멸망시켰다.엇나감의 끝에서, 나는 무력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다시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는 다섯 살의 딸이 있었다. <고유 퀘스트 : 미래 바꾸기>이설아의 다섯 가지 불행을 막으십시오. (0/5)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잘못 키우면, 세상이 멸망한다.

라크리모사
1.0 (1)

전생 도둑, 전직 용병, 현직 귀공자 키리에.사물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귀족들의 각종 일을 해결해주는 직업소개소를 열다!

미확인 생물 전담 포획팀
2.88 (4)

-크르르르..-키에엑!!-취익..대기업 ‘성신’의 비밀연구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생명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괴생명체들이 낯설지만은 않았다."자, 어떻습니까? 자신이 상상한 것들과 직접 마주하는 기분은?"이곳에 있는 괴생명체들은 그동안 내가 꿈에서 보거나, 상상하며 적었던 글에 등장했던 U.M.A(미확인 생물)들이었다.나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그리고 ‘성신’은 그런 나에게...근로계약서를 내밀었다.*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들은 모두 실제 인물, 사건, 단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방구석 대군주
1.86 (9)

집에서 인터넷 하다가 대군주 된 썰.jyp

귀농 후 먼치킨
1.0 (3)

부조리한 사회를 겪어보니 알게 되었다. 심으면 심는대로, 노력하면 노력한대로 결과물을 싹 틔워내는 농사야 말로 어떻게보면 가장 정당하다는 것을. 그까짓 똥냄새? 사회의 부조리에 비하면 청량한 꽃내음이나 다름없다.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어렸을 때에는 똥냄새나고 그저 하기싫고 쳐다보기도 싫었던 농삿일. 새삼 농사에 대한 그리운 감정을 떠올렸을 때였다. [각성 조건을 충족하셨습니다.] "……!" 3년이란 시간만에 마침내 손에 넣은 각성. 그러나 각성하기 이전에 농사를 생각했던 탓일까? [무한히 증식하는 한무 감자 씨앗 팝니다! 순수 마진율 100%랑께!] [하루에 1번 가챠를 돌릴 수 있는 보따오리 싸게싸게 가져가라고~] [야 꿀벌 왜 울고있는거야? 여기 꽃이 있잖아! 꽃으로 엮어낸 벌통과 토파즈 여왕꿀벌 세트! 함께 입양해가보쇼!] [죽어도 죽어도 되살아나는 불사 병아리! 이건 더 이상 닭이 아닌 피닉스여!] "……?" 어째 각성한 힘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아니, 상당히 이미지가 달랐다.

SSS급 헌터반 선생님
2.79 (7)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이 꼬마가 SS급 헌터 이청명이라고요?""네, 그래서 도해준 씨가 맡아줬으면 합니다."그렇게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되었다.

재앙급 포식자의 아포칼립스
2.75 (4)

방사능과 괴물, 인간성을 저버린 인간과 돌연변이. 세상이 망한지 어느덧 수 백년이 흘렀다. 그 속에서 오직 나만이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폰빨
3.05 (21)

빗자루를 타고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마녀들.하늘을 날아다니는 와이번과 그리핀!"형, 기다렸어. 이곳은 본 차원이야."가족의 복수를 마친 순간, 낯선 세계에 빨려 들어간 이시우.그의 영혼에 잠들어 있던 보물 '바라트룸'이 깨어났다![동기화가 끝났습니다. 영혼 보물 바라트룸(Barathrum)과 접속합니다.][이곳은 바라트룸. 쉽게 말해 스마트폰 속의 세계입니다.]인간은 열등 종족으로 치부받는 약육강식 세계에서폰빨 마법사로서 살아남아라![폰빨]

백작가 도련님은 흑마법사
2.76 (23)

변경백의 막내아들은 살기 위해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멸망할 세상 속 최애 구하기
1.67 (3)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빙의한 몸과 함께 지금부터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리라.※ 아, 덕질은 덤입니다....

영혼포식자가 되었다.
2.07 (7)

평범한 삶이었다. 죽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제 특별해진것 같다. 영혼이 되어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했다. 다시 사람이 되어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수백 년에 걸쳐 펼쳐지는 대모험기.

나 혼자만 마법 면역
0.75 (2)

[업적 달성 – 백 번의 인생을 산 자][당신은 100개의 캐릭터를 엔딩까지 이끌었습니다. 업적보상이 제공됩니다.][업적보상은…]“내가 이래서 이걸 못 접는다니까.”번쩍!시작 버튼을 누르고 눈을 감았다 뜬 순간, 낯선 광산이 반겼다.마나를 사용 못 하는 대신 마법 면역인 주인공이 펼치는 생존 모험기.

환생자들의 세계
2.92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서바이벌로 세계 최강
2.3 (23)

전역하고 일주일. 이제 민간인 기분좀 내려는데 응? 이계로 강제 납치? '뭐? 무림인과 마법사 기사들과 서바이벌 게임을 하라고?' 진서운의 파란만장한 이계 서바이벌 생존기.

스마트폰에 세계수가 자라났다
1.07 (8)

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세계수 키우기>.[‘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기어코 새싹을 피워낸 백도운. 그리고 그의 손에는 전대 세계수의 열매가 쥐어졌다. [백도운 님이 ‘세계수의 관리인’이 되었습니다.][게임 ‘세계수 키우기’가 관리인과 동기화를 진행합니다.]그러니까,스마트폰 속에 진짜 세계수가 자라났다.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오늘의 운세
2.62 (4)

다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신유성.불행한 이들을 도울 때마다 참혹한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힘겨운 이들을 외면하지 못한다.“운명을 마음대로 하겠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이건 운명이 아니잖습니까! 저놈들의 흉계를 빤히 알면서 그냥 두고만 보라고요!”“지켜봐! 그래서 저놈들이 꾸미는 짓이 뭔지 알고 나면 그때 나서!”“이미 짐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길고 긴 세월을 돌고 돌아 타고난 운명의 비밀을 깨달은 신유성.악귀들을 베어버리고, 부조리한 운명을 바로잡겠다!숙명에 맞서 선(善)을 지키는 고독한 남자의 이야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