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kill
SOulkill LV.35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초월기술로 역대급 헌터
1.75 (2)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지만. 내 몸은 잘 고쳐진다

이 집안을 일으켜세우겠습니다!
1.92 (12)

세계적인 기업, 삼전 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기 하루 전날,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사망한 전성국.깨어나 보니 갓난아기의 몸?그런데 집이 왜 이렇게 좁아?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사태를 파악해보니 단칸 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번 생의 부모다.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던 이 전성국이 원룸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니...하지만 걱정 없다.나는 산전수전 다 겪고 삼전 그룹의 회장이 되었던(될 뻔했던) 전성국이니까!집이 가난해?그럼 내가 재벌로 만들면 되지!

학자인데 너무 강함
0.5 (1)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헨' 게임 공략가인 강주현이 베타 테스터로 선정됐지만, 그는 거절했다. 거절했음에도, 강제적으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 수십 만 명과 함께 게임 세계의 플레이어가 된다. '조용히 즐길 거리만 즐기자.' 그 생각으로 주현은 아무도 고르지 않는 학자 직업을 택했다. 그런데 이 학자 생각보다 강하다?

하드캐리 서포터
2.92 (36)

[독점연재]잊혀진 망겜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아스라의 세계관이 계승된 초대박 가상현실게임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그런데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으응…?”지금까지의 서포터와는 다르다!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서포터유일무이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내 안에 마교있다
2.53 (16)

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마교전선 비룡십삼대
2.21 (9)

죽음에서 돌아온 나는 스스로 다시 지옥으로 걸어 들어갔다. 나를 무인으로 만들어줬던 그곳, 대 혈마교 전선으로. 이번 삶에서는 아무것도 잃지 않으리라. 친구도, 가족도, 내 생명도. 그리고 부숴내고 말리라. 내게서 모든 것을 강탈해갔던 혈마교를.

로그인 무림
3.26 (190)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먼치킨의 필독서
2.72 (9)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책을 수집하는 것이 좋다. 나만의 서고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지훈. ‘무한의 도서관’의 주인이 되다! [판타지 관련 책을 500권 읽어 근력, 마력이 25 증가합니다.] 랭커의 비결은 다름아닌 '독서'. 책만 읽어도 스텟이 오르고, 다른 직업들의 스킬을 쓸 수 있다!?

천재의 신들린 게임방송
3.13 (30)

넘치는 신기에 무당조차 될 수 없는 운명. 신기를 발휘하면 감당해야 할 반동에 평범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너 방송해 볼 생각 없냐?"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한 방송. '가상현실에서는 반동이 없어?' 예리해진 감각, 다가오는 위협과 득템의 순간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억눌렀던 신기가 발현되며 그의 재능이 깨어난다. 하늘이 내려준 재능. 개인방송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삶. 천재의 신들린 게임방송이 시작된다!

요리사가 레벨업을 숨김
0.75 (2)

"요리하는 게 일인 사람한테 요리의 신이 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화로의 여신이 와요?"-네가 하는 요리도 화로에서 얻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하지 않니?"그것만으론 납득이 잘 안 되는데요."-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단다. 요리와 전혀 상관없던 삶을 살던 송이안.어느 날, 어머니가 식당 일로 무리한 나머지 쓰러져 병에 걸린다.아버지가 안 계셨기에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가장 역할을 하고자 식당을 물려받는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가게는 망해갔고 결국 구석까지 몰리게 되는데….[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화로의 여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튜토리얼 퀘스트가 진행됩니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려고 하는 송이안의 요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