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종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3.07 (14)

­ "우리는 세종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문종의 노예가 될 것이다!" "....뭐 이 자식아?"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3)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당문전
3.98 (279)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따개비
2.64 (22)

'어느날 그것들이 뭍으로 올라왔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93 (125)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
2.76 (31)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한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었지만벽에 막혀서 만년 2등으로 살던 어느 날[님은 님 닉네임으로 살라면 살 수 있겠음?]ㄴ뒷세계흑막염: 남자는 못 먹어도 고지!갑자기 받은 쪽지와 함께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암흑가 보스의 무능한 후계자로!“그래, 혈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게임 고인물은 어디 안 간다압도적인 폭력, 끝없는 재력, 뒷세계의 인맥뭐든 사용해서 살아남아 주마!

아카데미에 파워드 슈트를 숨김
0.5 (2)

전생에 천재 공학자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검술 명가의 장남?하지만 내 인생에 검 따윈 필요 없다!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2.9 (10)

나폴레옹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양자라는 거다.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재벌 3세, 소소한 갑질로 Flex
0.5 (2)

일하자. 싫어요. 갑 오브 갑이 되게 해 줄게. 일하자. 갑 오브 갑? 그 계약에 수락해 버렸다.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2.08 (6)

10년 후에 지구가 멸망한다. 멸망급 재난을 막을 사람들이 현대에서 죽기 전에 구해야 하고, 필요한 기업들을 대비시켜야 하며, 멸망에 개입할 빌런들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3.17 (9)

뉴욕금융계의 탑 헤지펀드 매니저. 1971년, 미국 경제의 붕괴를 앞두고 재벌3세의 몸으로 깨어나다.

아포칼립스의 움직이는 쉘터
1.25 (2)

아버지의 장례 후 유품 정리를 위해 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간 도영. 집에는 유품이라고 할만한 건 없고 남은 것이라고는 아버지가 공들였다는 버스 한 대뿐. 이 쓸모없는 물건을 어떻게 해야 고민하던 그의 앞에 변이체가 나타났다. 변이체에게 잡히고 생사가 오가던 때, 버스의 문이 열렸다.

은퇴 코더가 빅테크를 사버림
2.5 (3)

10조 달러. 미국 유명 빅테크의 합산 가격이다. 그거 내가 살게. 내가 빅테크에 좀 맺힌게 있거든.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2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3.61 (31)

제천대성 손오공, 무림으로 가서 삼장을 찾아라.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3.25 (16)

히어로물 속 악당이 되었다.그래서 주인공과 싸우다가 이제 그만두려 했는데.그녀가 나한테 집착한다. 어째서…?

동생이 천재였다.
3.16 (37)

과거로 돌아오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 동생이 천재라는 사실을.

빌런의 프로그래밍
2.17 (6)

나는 프로그램팀의 빌런이었다. 뛰어나지만 난해한, 나 외엔 누구도 유지 보수가 불가능한 코드밖에 짤 줄 모르는 빌런. 그런데 이상하다. "어? 이 복잡한 걸 어떻게 분석하신 거예요?" "와! 대단해요. 이걸 직접 만드신 거에요?" "자네만 믿겠네." 과거로 회귀하니, 내 빌런 프로그래밍 능력을 동료들이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거, 아무래도 나 승승장구할 것 같다.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2.4 (5)

특별한 경험을 가진 천재의 이야기. “걔는 뭐 번개라도 맞았대?” “아니, 비행기에서 떨어졌다나 봐.”

지나치게 유능했던 악당의 2회차
2.5 (6)

이세계 환생자는 악당으로서 좀 지나치게 유능했다. 그렇게 세상이 망했다. "아,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대마법사와 회귀해 세상을 구해보자.

망나니 천재 작곡가 회귀하다
2.05 (10)

성공, 명예, 가족….한순간에 모든 걸 잃은 천재 작곡가, 민현승죽음의 문턱에 와서야….이 모든 악재의 연속을 업보라 말할 수 없을 만한 다른 삶을 살고 싶어졌다.“어떻게 이런 일이….”그런 그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기회가 쥐어졌다.

국정원 요원이 일본 제국을 찢음.
2.5 (3)

국정원 요원 일제시대 경성에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