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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P LV.19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낙하산이 그렇게 일을 잘한다고?
2.72 (16)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의 속엣말을 하기 시작했다.

전능의 혀를 얻었다
3.35 (24)

어서 오세요. 파인다이닝의 세계에.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1)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배드 본 블러드
4.46 (337)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철혈의 재벌
2.0 (7)

정재계를 쥐락펴락하는 집안의 자손인 줄도 모르고, 평생 천애고아 흙수저로 살았다. 한 번 죽고 나서야 알게 된 진실.. 그리고 기회. 날 이렇게 만든 놈들, 더러운 세상!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역대급 신흥재벌의 반란
0.5 (1)

미래정보를 구입해, 신흥재벌이 되었다

물량으로 나 혼자 독식
2.0 (6)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분해.” 회귀자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0.5 (3)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약의 부작용이 심상치 않다.

정체를 숨긴 게이머
2.55 (10)

게임 속 아바타가 인간이었다. 나는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야산에 묻혀버렸더니
0.5 (4)

아내와 장인의 배신으로 야산에 파묻혔던 그가 과거로 회귀하게 되다.

이혼 전 무한 캐시백 당첨
1.62 (13)

착한 일을 했더니 뒤탈없는 캐시백이 무한정 쏟아진다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3.5 (7)

마음에 드는 인간과 계약하여 성좌가 되는 '초월자'.그런 초월자를 성좌 삼아 강해지는 '계약자'.그렇기에.초월자가 '갑', 계약자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하지만 난.굳이 '을'이 될 필요가 없다."라온."『Yes. My master..』'갑'을 제작하여 '갑'이 되면 된다.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신들의 알바나라
2.05 (11)

“알바하는 게 뭐 어때서?”학력, 인품, 능력 모든 게 훌륭하지만, 단 하나.남들 다 가진 ‘재능’이 없어 취직이 안 되는 만년 알바생 유담덕.유난히 안 풀리는 일만 거듭되던 어느 날,신성모독으로 인해 기적(?)처럼 눈앞에 창 하나가 떠올랐다.[(추천) 당신에게 꼭 맞는 채용 공고! 지금 입사 지원해 보세요!]<★급구★>[(하데스) 케르베로스 밥 챙겨주실 분! 상해보험 완비!][사장님의 한마디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반투명한 창에 떠오른 신들의 알바 공고.과연 담덕은 화려한 신들의 보상으로 인간계 최강,아니 신계 최강까지 노릴 수 있을까?만년 알바생 담덕의 먼치킨 차원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재벌집 손자가 회귀해서 종말을 대하는 자세
2.5 (4)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 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 고치면 어떨까?

주인공이 자꾸자꾸 부활함
3.07 (7)

나는 죽었다. [부활 횟수가 1회 소모됩니다.] [남은 부활 횟수 : 98] ...근데 왜 자꾸 되살아나는거냐?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2.33 (18)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그리고…….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아… 이거 상했네.”

현대무기로 이계 최강
2.85 (13)

난데없이 끌려간 이세계에서 8년 동안 돌멩이처럼 구른 끝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이세계 진입 3개월 전의 지구였다. 총 어디 있냐.

AD. 2160년에 깨어났다
2.86 (11)

뇌종양으로 장기 냉동 수면에 들었다가 2160년에 깨어났다. SF+게임+판타지+아포칼립스

멸망한 가문의 회귀자
2.17 (52)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AI로 갑질하는 양아치 재벌
0.88 (4)

전염병이 퍼지기 직전 나는 AI와 함께 재벌가 망나니에게 빙의했다. 두 손에 돈과 미래를 쥐고 휘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