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소설. 100%는 아니지만 요식업계에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집필을 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요즘은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작가라고 불리우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매운맛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작품이고, 그냥 하루 하루가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스토리 텔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매력적인 빌런이 없고 라이벌이 사실상 없다는 것인데 스토리 전개상 이해가 가는 부분. 어설픈 라이벌을 넣었으면 오히려 싼티가 많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상당히 인상깊은 요리물 초반부의 애매모호한 스타트와 설정은 좀 많이 작위적이라 별로지만 본격적으로 파인다이닝에 뛰어들고 이후의 요리묘사는 준수하다 무엇보다 음식을 먹고 맛을 음미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오바하는 표현이 적어서 좋다 가끔 방송에 출연한다던가 정재계, 연예계 거물들을 만나거 하면서 스토리라인을 풍성하게 이끌어가는 것도 괜찮은 점 가장 재밌게 본 파트는 한국정부의 얼척없는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에 얼렁뚱땅 끼어들게 된 주인공이 두손 걷어붙이고 대활약해서 원역사와 다르게 성공시키는 부분 이 부분은 다시봐도 재밌다 다만 3분의 2지점, 정확히는 미쉐린 셰프들만 모이는 정기모임회에 참석하는 부분에서 하차했다 좀 진부하면서 물려서 주인공에게 여러 대적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한명은 과장한 셰프 경력으로 스타셰프 대접을 받다가 주인공의 등장 이후 철퇴를 맞은 요리사 이 인간은 거기에 앙심을 품고 주인공의 음식점 옆에 음식점을 열어서 저가경쟁, 언론플레이까지 펼치면서 주인공을 제법 귀찮게 만드는데 이후 주인공이 어찌어찌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이 그냥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이 한둘이 아니다... 요리디테일이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 인물디테일을 놓친 느낌
초기자금 마련한다고 도둑질하고 책 들고 부딪혀서 재벌 여친 번호 따서 떡볶이집에서 데이트하고 갑자기 이사했다고 불러서 키스 박으면서 첫경험 뺏고 유학가고 난 뒤에 전여친이 서운해하니까 수업 끝날 때 꽃배달 보내고
5~60대 작가가 요리 공부만 한다고 일상 파트는 그냥 개판으로 쓴 거 같은데 방지턱이 너무 높네 이럴거면 그냥 일상파트 생략하는 게 낫지 않았나 문피아 리뷰 댓글에 요리1 연애7 잡스런 내용3 이라는 내용 있는데 이러면 전혀 볼 가치가 없음 작가가 리뷰 알바 돌리는 느낌
분명 초중반까지는 스토리가 이상할 정도로 급박하게 진행 되고 대화체도 엉성하고 요리 기술과 레시피의 나열만 잔뜩 있는 글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스토리도 좋아지고 진행 호흡도 좋아지고 대화체까지 발전함. 거기다 엔딩과 외전도 좋아서 장르소설에서 보기 드믄 엔딩까지 잘 쓴 작품이라 생각.
언제나even LV.64 작성리뷰 (296)
GLOP LV.20 작성리뷰 (34)
매운맛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작품이고, 그냥 하루 하루가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스토리 텔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매력적인 빌런이 없고 라이벌이 사실상 없다는 것인데 스토리 전개상 이해가 가는 부분. 어설픈 라이벌을 넣었으면 오히려 싼티가 많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충분히 좋은 웹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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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Kim LV.10 작성리뷰 (8)
단순히 요리 묘사만 좋은게 아니라 요식업계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나가는 전개가 신선함
박평식 LV.117 작성리뷰 (849)
초반부의 애매모호한 스타트와 설정은 좀 많이 작위적이라 별로지만 본격적으로 파인다이닝에 뛰어들고 이후의 요리묘사는 준수하다
무엇보다 음식을 먹고 맛을 음미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오바하는 표현이 적어서 좋다
가끔 방송에 출연한다던가 정재계, 연예계 거물들을 만나거 하면서 스토리라인을 풍성하게 이끌어가는 것도 괜찮은 점
가장 재밌게 본 파트는 한국정부의 얼척없는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에 얼렁뚱땅 끼어들게 된 주인공이 두손 걷어붙이고 대활약해서 원역사와 다르게 성공시키는 부분
이 부분은 다시봐도 재밌다
다만 3분의 2지점, 정확히는 미쉐린 셰프들만 모이는 정기모임회에 참석하는 부분에서 하차했다 좀 진부하면서 물려서
주인공에게 여러 대적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한명은 과장한 셰프 경력으로 스타셰프 대접을 받다가 주인공의 등장 이후 철퇴를 맞은 요리사
이 인간은 거기에 앙심을 품고 주인공의 음식점 옆에 음식점을 열어서 저가경쟁, 언론플레이까지 펼치면서 주인공을 제법 귀찮게 만드는데
이후 주인공이 어찌어찌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이 그냥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이 한둘이 아니다... 요리디테일이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 인물디테일을 놓친 느낌
마지막으로 표지를 왜 저딴걸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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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son LV.7 작성리뷰 (5)
읽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몇몇 있긴한데 하차했던 수많은 웹소에 비하면 넘길 수 있는 수준이라 완결까지 봄
후기보면 처녀작이라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초반과 결말이 아쉬긴함
그래도 중반은 꽤나 흡입력있게 잘썼음 후반부 테크 결합파트도 맘에 들더라
요리의 신을 본지가 오래되어서 비교하기 어렵긴한데 근래 본 웹소중에선 꽤나 괜찮았음 요리소재 웹소로 국한하면 요리 묘사로 맛깔스럽고 전문적이라 요새 흑백요리사 열풍생각하면 재밌게 볼듯함
초반 초기 자금 마련할려고 전생 집 찾아가서 무기명채권 훔치는 부분때문에 하차하는 후기가 좀 있던데 전생이 재벌3세임을 감안하면 다른 회귀 현판물처럼 초기에 돈벌려고 뻘짓하는게 오히려 개연성이 안맞을듯
애초에 요리소재라 빠르게 스킵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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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LV.16 작성리뷰 (27)
책 들고 부딪혀서 재벌 여친 번호 따서 떡볶이집에서 데이트하고
갑자기 이사했다고 불러서 키스 박으면서 첫경험 뺏고
유학가고 난 뒤에 전여친이 서운해하니까 수업 끝날 때 꽃배달 보내고
5~60대 작가가 요리 공부만 한다고 일상 파트는 그냥 개판으로 쓴 거 같은데 방지턱이 너무 높네
이럴거면 그냥 일상파트 생략하는 게 낫지 않았나
문피아 리뷰 댓글에 요리1 연애7 잡스런 내용3 이라는 내용 있는데 이러면 전혀 볼 가치가 없음
작가가 리뷰 알바 돌리는 느낌
등촌주민 LV.30 작성리뷰 (89)
삼촌 LV.90 작성리뷰 (742)
도둑질은 그럭저럭 봤는데 왜 좋은 혀를 요리에 안쓰고 연애할 때만 쓰냐고. 조만간 연애얘기가 요리얘기를 뛰어 넘을듯
고양이좋아 LV.36 작성리뷰 (129)
매우 올드하고 유치한 인물 간 대화는 엄청난 진입장벽이고
주인공에게 위기따윈 없고
참고 넘겨도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전개를 버티지 못하고 하차
gorgon LV.5 작성리뷰 (2)
Licht LV.45 작성리뷰 (177)
조대 LV.29 작성리뷰 (78)
주인공은 출생의 신비, 회귀, 재벌요소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하하낙낙 LV.70 작성리뷰 (471)
거기다 엔딩과 외전도 좋아서 장르소설에서 보기 드믄 엔딩까지 잘 쓴 작품이라 생각.
허성윤 LV.30 작성리뷰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