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은 창월야로 완결입니다 광월야라는 팬픽은 발견시 즉시 덮어주십시오
이기적이지 않은 주인공이라 좋음
화마다 문체가 바뀌는 신기한 소설 아마 유헌화에게는 성좌들이 있지 않았을까?
재밌게 보긴 했는데 엔딩... 후... 시발 그놈의 엔딩이...
작가 자신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을 보여준 작품
쉐도우 복싱으로 전국 검도 최강을 이기는 미친 소설 마지막 전투에서 정령 융합하고 신이 된다는 전개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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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월야환담은 창월야로 완결입니다 광월야라는 팬픽은 발견시 즉시 덮어주십시오
이기적이지 않은 주인공이라 좋음
화마다 문체가 바뀌는 신기한 소설 아마 유헌화에게는 성좌들이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