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28 (81)

전생(轉生) 헌터 시르온 #전생 #환타지 #퓨전 #용병 #레이드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 / / 박세온 과장은 생각했다. '그래 배 나온 박과장이 20살은 어려진 거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진시황도 실패한 반로환동에 성공한 거 아냐.' 긍정적 생각, 긍정적 생각 박세온 과장은 어디선가 본 자기계발서의 문구를 되뇌이고 되뇌었다. 그러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젠장젠장젠장." 아무리 되뇌어도 전혀 긍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하다. 배가 고픈데 긍정적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박세온 과장 34세 미혼은 '세계 최고봉'을 보며 절규했다.

던전리셋
3.24 (242)

『무한리셋』의 작가 다울이번에는 『던전리셋』이다!던전의 함정에서 죽어 가던 정다운이제 진짜 끝인가 싶었는데…….[생존자 완전 회복][던전이 리셋됩니다.]던전 시스템의 오류로모두가 떠난 곳에서 홀로 낙오된다"이왕 이렇게 된 거,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에서유일하게 자유로운 존재.압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정다운의 던전 개척기가 시작된다!

이별을 희망합니다
3.44 (8)

빚쟁이들에게 쫓기다 사고로 죽어 『요정의 화원』 속으로 빙의했다.그런데 왜 하필, 악녀에게 빙의한 거야!희대의 팜므 파탈이자 악명 높은 악녀, 아이네 르 포레그린.여주에게 악행을 부리며 괴롭히고, 아름다운 남자들을 수집하는 괴상한 취미까지 있다.하지만 그녀는 결국 자신이 수집한 남주들에게 살해당하는데….안 돼, 이렇게 죽을 순 없어!좋아! 오늘부터 내 목표는 ‘이별’이다.내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는 단 하나도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이별하는 것!“내가 오늘 공작저를 찾은 이유는 그대와 파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파혼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하기 위해서야.”그런데 이 남자 왜 이러지? 여주와 사랑에 빠져야 할 대공이 파혼을 거부한다.그뿐 아니라 속을 알 수 없는 암살 길드장 제이와,모성애를 불러 일으키는 울프족 시온도 떨어뜨리려 할수록 더 달라붙는데….그녀는 과연 세 명의 남자와 이별하고 목숨을 지켜낼 수 있을까?!*일러스트: 돼지케이크*타이포디자인: 이백

야한 것

“아무 말이나 또 지껄여 봐. 말없이 서 있는 널 보고 있으면 미쳐 버릴 것 같으니까.” 선영의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렸다. 비틀거리지 않고 이곳에서 나가야 했다. 하지만 한 발자국도 못 가서 날카로운 태희의 말에 발목이 잡혔다.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나 본데. 네가 아직도 내 동생인 줄 알아?” 10년 만에 만난 오빠가, 아니 무서운 남자가, 아니 선영이 일하는 백화점의 대표인 태희가 서늘한 얼굴로 지껄였다. 좋은 말은 아니었으나 선영은 안심했다. 마지막으로 봤던 그때의 태희와 전혀 다르지 않았기에. "너랑 나, 아무 관계도 아니야. 다시 말하면 이제부터 야한 것을 해도 된다는 거지." 남모르게 품은 사랑을 들킬까 봐 선영은 눈으로 이곳을 벗어날 탈출구를 찾았다. 단단히 날이 선 태희는 민첩하고 집요했다. 딸깍. 대표실의 문이 잠겼고 선영은 짐승처럼 서 있는 태희에게서 벗어나기를 포기했다. 태희가 다가왔다. 그날처럼, 그는 치명적으로 야하고 다정했다. "나 따먹고 도망쳤으면 잘 살아야지? 이렇게 구질구질 거지꼴로 있으면 내가 미쳐 버리지. 어떻게 생각해?" 매서운 말과 달콤한 숨결이 선영의 얼굴로 쏟아졌다. 눈을 감는 것으로 그에게 모든 걸 맡기겠다고 생각했다. 커다란 손이 목을 감싸며 숨통을 조일 듯하다가 뜨거운 아래로 내려갔다.

악역이 베푸는 미덕
3.78 (25)

후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진저 토르테.하지만 또다른 후작 영애이자, 라이벌인 레라지에에게 항상 뒤처지기 일쑤인데…….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읽게 된 로맨스 소설을 통해 자신은 악녀이고,평생의 숙적인 레라지에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여자 주인공에게 약혼자를 뺏긴 것도 모자라, 첫눈에 반한 남자까지도 가차 없이 빼앗기는 악녀. 그것이 소설 속 진저 토르테의 역할이었다."오호라, 그래서 네년이 내 남자까지 뺏어 갔구나.그래, 좋다. 주인공 버프에 허덕이고 있을 네게 악역이 베푸는 미덕을 보여 주마!"2프로 모자란 귀여운 악녀의 여자 주인공 되기 대작전!생강 같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주인공 버프 없이 살아가기 #여주의 남자 뺏기 #개그 요소 다분 #추리 후추후추 #여주 수치사 주의[표지 일러스트 : 유제샤/스푼]

종횡무진
3.82 (137)

송현우 신무협 퓨전장편소설 『종횡무진』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가 외운 주문.그의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어젯밤 읽었던 무협소설,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게다가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하지만 그는 그 소설을 읽은 독자, 미래는 그의 손 안에 있다.불행한 것은 그가 그 소설을 읽다 던져버렸다는 사실...소매치기 선주혁. 과연 그는 생각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카디날 랩소디>, <풍류무한>, <巨始記>, <다크 엘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작가 송현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매력이 있다. 이 작품도 그렇다. 개성 넘치는 소재와 경쾌한 문장이 만나 탄생한 <종횡무진>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가히 한국 퓨전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

막내 황녀님
3.93 (82)

마도왕국을 다스리던 대법사.어느 날 의문의 마법진에 의해 모든 마력이 봉인된 그녀는제국의 막내 황녀님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냥 아기인 척 적당히 비위 맞춰 줘야겠다.그런데 다들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좋아하다 못해 도대체 가만 놔두질 않는다.막내 황녀님은 오늘도 피곤하다.***“빠빠!”로드고의 눈이 부릅떠졌다.“……이거 지금 아빠라고 말한 것 같은데.”그는 저가 말해 놓고도 믿을 수가 없는지 시녀들에게 조급히 질문하였다.“너희들의 생각은 어떠하지? 분명 아빠라 하였어. 그렇지 않느냐?”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라는 태도였다.여기서 아빠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하는 순간 목이 숭덩 날아가리란 것은 황궁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축하드립니다, 폐하. 황녀님께서 드디어 말이 트이신 것 같습니다.”로드고는 한참동안 미간 사이를 구긴 채, 심각한 표정을 하였다.그리고 엄숙한 목소리로 선언하였다.“오늘을 국경일로 선포한다.”[슈퍼갑 여주/여주한정 나사 빠진 아빠와 오빠들+주변사람들/여주가 귀여워서 대륙 뿌셔(진짜로 부숨)][대마법사 먼치킨이었던 여주/남주를 구원하는 여주/불쌍한데 안 불쌍한 남주/여주 한정 내숭 남주]

더 세컨드
4.18 (405)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탐식의 재림
3.71 (923)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바바리안 퀘스트
4.29 (1584)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
3.9 (43)

[외전연재]로판 소설 속 희대의 악녀에 빙의했다.악녀면 어떤가. 공작 영애=돈 많은 백수인 것을!꿀이나 빨면서 여유롭게 살려고 했는데……빙의하자마자 목격한 것은나의 약혼남이자 원작 남주인황태자 이안의 불륜 현장이었다.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시시덕거리는 그를 보며 나는 눈물...따위 흘리지 않고 깊은 빡침을 담아 물었다.“전하는 개자식인가요?”고구마 밭에 떨어진 역대급 사이다 여주!환장하는 원작을 뒤집어엎기 위한 걸크러시 그녀와오직 그녀만 바라보는 늑댕이 한 마리(?)의 이야기![선고구마 후사이다/원작 악녀 빙의/꽉 막힌 원작 고구마 남주 4명/원작 여주는 악녀가 지켜줄게/똥차도 다 치워줄게/그래도 정상인 댕댕이 남주가 한 명은 있다]

같이 목욕해요, 공작님
3.75 (2)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고귀한 왕세녀였지만, 가짜 예언서 때문에 모든 걸 잃은 폐왕녀 아이시아. 이복동생의 계략에 빠진 그녀는 ‘남편 죽이는 악녀’란 누명까지 쓰게 된다. 치욕과 비참함에 익숙해진 아이시아 앞에 세 번째 정략결혼 상대가 등장한다. 마신(魔神)이라 불리는 대륙 최강의 남자 세드나 공작. 제국 황족인 그가 왜 약소국 폐왕녀와 결혼하려는 것일까? “그날 이후로 편히 쉰 적 없다.” “그날이라니요?” “그대가 내 것을 훔쳐 간 날. 이래도 시치미를 뗄 건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잊은 척도, 잊은 것도 용서하지 못한다.” 그에게 살해당하는 순간, 운명을 바꿀 열쇠를 발견한 아이시아. 5분전 회귀를 통해 살인광 공작의 신부가 되기로 하는데……. 부부가 같이 목욕하는 것이 제국의 전통이라고?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임시 공작부인 아이시아는 쇠락한 공작령을 되살리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532)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편의점에서 그녀와 창세하고 있습니다
3.36 (7)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니 신이 돼 버렸다!  편의점 알바생 세인은 어느 날 갑자기 신의 자격을 얻게 된다. 즐겨 하던 모바일 게임 속에서 게임 캐릭터인 레니가 현실로 튀어나오더니, 세인을 신으로 받들어 모시기 시작한 것.  하지만 기껏 신이 되었음에도 세인은 자신에게 부여된 천지창조의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 채 편의점 알바에만 집중할 뿐이고, 천진무구 미소녀 레니는 그런 세인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으며 믿으며 따르는데…….  편의점 알바들의 좌충우돌 창세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노노메 유우코는 단편소설을 사랑한다 - 시노노메 유우코 시리즈 01
4.0 (2)

무슨 일에나 무기력하고 무관심한 나날을 보내던 고교생 미나미 에이타. 편할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도서 위원을 맡은 그는 같은 도서 위원인 시노노메 유우코의 열의 없는 조용함에서 자신의 공허함과도 닮은 뭔가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유우코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과의 차이를 깨닫게 된 에이타. 그러나 그 비밀 때문에 유우코와 차츰 가까워지고, 잃어버렸을 터인 감정을 가슴에 품게 된다……. 조숙한 모든 소년 소녀에게 보내는 안타깝고 괴로운 러브 스토리.

86 -에이티식스-
3.99 (70)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전격소설대상 제23회 대상 수상작. 2018년 5월 기준 일본 누적 판매량 40만 부 돌파(공식).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 시노노메 유우코 시리즈 02
4.0 (2)

2학년이 된 에이타와 시노노메. 시노노메와의 관계가 모두에게 알려지면서 기분 탓인지 활기찬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 에이타와는 대조적으로 시노노메는 첫 슬럼프를 겪는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연극부인 키타가와가 「학원제에서 공연할 연극 대본을 시노노메가 써줬으면 좋겠다」고 에이타에게 부탁한다. 기분전환 삼아 그 부탁을 받아들이기로 한 시노노메. 그러나 생각만큼 글이 잘 써지지 않는 시노노메와, 자유분방한 키타가와에게 휘둘리는 에이타는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하는데. 조숙한 모든 소년 소녀에게 보내는 안타깝고 괴로운 러브 스토리.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4.0 (3)

‘미련이 남았어’. 여자 좋아하기로 유명한 학원의 ‘황태자’ 히카루─그의 유령이 코레미츠의 앞에 나타나 말했다. 이대로 유령이 붙은 채 살아가야 한다니 말도 안 돼! 라는 생각에 순순히 그 ‘미련’을 푸는 데 협력하기로 한 코레미츠였지만, 그 대상인 사오토메 아오이─‘아오이노우에’라 불리는 소녀는 고집스럽게 아무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그 때문에 학생회장 사이가 아사이에게도 의심을 받고 적대시 당한다. 그때 히카루의 죽음에 관련된 어떤 소문이 들려오는데…?!

아키 블레이드
3.78 (44)

천검, 아키블레이드 계승자 우진의 싸움이 시작된다──! 세계, 타이세라를 위협하는 북방의 강대국 퀸즈랜드 침공에서 겨우 살아남은 우진과 레노아는 자유의 방패이자 서부 최강의 문명국가 세븐스리그에 흘러들어온다. 세븐스리그 소속 도시국가 다페날에 새롭게 정착한 우진과 레노아. 새롭게 정착하고 앞으로 생활을 위해 부업으로 할 일을 구하던 우진에게 엘프 마피아 단체 중 하나인 디아스 패밀리의 보스, 에밀리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 조사를 의뢰 받게 되는데……. 천재군사 레메나삭의 제자인 천검, 아키 블레이드 계승자 우진 칼린스의 액션 활극 판타지 제1막.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3.54 (24)

“흘러들어온 곳은 버그로 가득한 게임 세계!!”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격이 틀리다! 제작자의 악의로 가득 찬 버그에 맞서 싸우는 신개념 이세계 생존기! "이러케 머찐 게밍을 첨부터 다시 하ㄹ 수 잇따니 너는 새상에서 재일 운이 조은 사람 이구 나!!" 밀려오는 버그! 달려드는 부조리! 그리고 이를 뒤집을 압도적인 무대책!! 솔로 게이머 사가라 소마는 어느 날 악명 높은 버그 다발성 게임 세계에 흘러들어가고 만다. ‘부조리’와 ‘개발자의 악의’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듯한 게임 〈고냥귀고냥〉의 세계에서, 버그를 역이용한 소마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3.62 (12)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소년의 운명이 자아내는 검과 마법의 이세계 판타지 개막!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궁의 최심부로!!! “기필코 너를 구해줄 거야. 그러기 위해서라면, 나는??!!” 낯선 회랑에서 눈을 뜬 아이카와 카나미는, 마물에게 입은 부상을 라스티아라는 미소녀에게 치료받고, 이곳이 게임과 더없이 유사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카나미는 남들보다 뛰어난 스테이터스와 스킬을 무기로, 미소녀 검사 디아와 함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으로 알려진 미궁의 최심부를 향해 돌진해 나간다?? 이것은 소년이 미궁 최심부를 파헤치고,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 1권 출간 기념 작가 친필 사인본 이벤트 실시!

도서관 전쟁 시리즈 (소설)
4.5 (2)

<[완결 세트] 도서관 전쟁 시리즈 (소설)> 책을 둘러싼 전쟁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아리카와 히로의 <도서관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도서관전쟁』. 미디어의 검열을 강화하는 법률인 '미디어양화법'이 시행된 지 30년. 그 검열과 검열권의 무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도서관자유법'과 도서대가 등장하게 된다. 그런 도서대원을 동경해서 도서대방위원에 지원한 이쿠는 뜻밖에도 정예부대인 도서특수부대에 배속되는데…. ⓒ HIRO ARIKAWA 2006 Edited by ASCII MEDIA WORKS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6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도서관 전쟁 시리즈> 1. 도서관 전쟁 2. 도서관 내란 3. 도서관 위기 4. 도서관 혁명 5. 별책 도서관 전쟁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77 (20)

사랑스러운 바보들이 펼쳐나가는 청춘 작렬 러브 코미디! “이런 교실은 싫소오오오!!” 바보 아키히사는 절규했다. 후미즈키 학원에서는 시험 성적에 따라 엄격하게 반이 갈린다. 수재들만 모인 A반은 냉난방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지만 아키히사가 있는 꼴찌 F반은 싸구려 밥상과 썩은 다다미뿐. 아키히사는 은밀하게 동경하는 미즈키를 위해서 반의 대표 유우지를 부추겨 반 대항 전쟁을 시작한다. 그것은 후미즈키 학원이 개발한 시험소환수를 부려 상위반의 교실을 빼앗는다는 위험천만한 도박이었는데?! 제8회 엔타메 대상 편집부 특별상 수상작. ⓒ2007 Kenji Inoue / PUBLISHED BY KADOKAWA CORPORATION ENTERBRAIN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3.98 (209)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