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83 (216)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5)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나만 아는 주인공들
2.72 (32)

[독점연재]주인공이 되고 싶었다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지구의 종말이 시작되고 10년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하게 몸부림쳤고거대한 운명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만약 내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그리고 기적처럼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모든 것을 포기하고 손 놓았던 이 전과는 다르다조연의 삶은 지긋지긋했다이제 누구보다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리라주인공이 되어라끝없이 나아가라그리고신념을 갖고, 별을 쥐어라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