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택 작가 특유의 방대한 스케일의 세계관으로 더 커진 즐거움을 누려라! 퍼스트 카운트 다운 외전 - 드디어 출간!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최첨단 과학의 수혜자인 인간이 마주한 이종족과 마법, 신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로켓제너레이션 세대와 말도 안 되는 존재들과의 조우. 존 윌리엄스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된 자신의 운명을 화성 전쟁 때부터 함께한, 중장기병용으로 개수한 오퍼레이팅 인공지능 에게 물었다. “어이 바니테일. 우리 X된 거 맞지?” [예. 100%의 확률로 X되셨습니다.] . . . [중위. 건투를 빈다. 그대의 어깨에 프론티어의 주민들과 우리 제군들의 목숨이 걸렸다.] 정예 중장기병 ‘블루숄더’출신의 중위 존 윌리엄스. 약간의 착오와 불운으로 인해 인류가 정착할 행성을 찾는 기약 없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던가. 소행성과 본선의 충돌+본선의 급수시설 심각한 고장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고, 때맞추어 나타난 테라포밍이 가능한 행성으로의 첫 강하, 퍼스트 카운트다운에까지 엮인다. 한데 이 행성. 우주에서 본 것과는 달리 이상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덕분에 같이 강하했어야 했을 8개의 강하실린더는 멀게는 수백 킬로미터까지 제각각 산개했다. 본선과 연결할 궤도엘리베이터를 짓기 위해서는 실린더에 실린 자재들이
<폴라리스 랩소디 개정판 세트(전5권)> 한국,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총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대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양장본 5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0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폴라리스 랩소디』는 1500페이지 분량의 고급 가죽 양장본으로도 제작되어 독자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급 가죽 양장본의 부록과 지도, 그리고 기존 『폴라리스 랩소디』의 일러스트 중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종수 씨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과거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에 참여했던 김호용 씨의 일러스트 두 점을 새로 추가하였다.
누르렁 LV.33 작성리뷰 (58)
미묘한 라노벨성과 정판의 조합이 참 그럴듯하다
노무현 LV.33 작성리뷰 (75)
흔한 소재이지만
캐릭터 조성이 상당히 잘 된편이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서술이나 대사같은게 없음
Nova LV.17 작성리뷰 (24)
sky27 LV.20 작성리뷰 (36)
단탈 LV.39 작성리뷰 (122)
그리고 그것을 의심하면서도 지금이 좋다라는 이유로 넘어가는 주인공.
무리수라는 것을 아는지 글 속에서 애써 변명하는 작가의 작위적인 전개.
gon LV.17 작성리뷰 (25)
SHG LV.16 작성리뷰 (24)
정통판타지에 라노벨을 섞은 느낌? // 비슷한 느낌을 하나 봐서 그런지 새롭게 늦겨지지는 않음
사 볼 만하다
bus sor LV.16 작성리뷰 (26)
추가되는 히로인과 세계관 스케일을 감당 못하는게 느껴지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그랬었던 것 같은데
검머외 LV.43 작성리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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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어 LV.81 작성리뷰 (620)
37365 LV.38 작성리뷰 (122)
악신의 사도로 인해 팍팍 깎여나가는 무고한 생명들에게서 비롯되는 어두움과
한편으로는 발랄한 여신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인해 조성되는 밝은 분위기가 잘 어우러졌다
연재 주기만 멀쩡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찬희 LV.34 작성리뷰 (99)
박지수 LV.71 작성리뷰 (368)
아무르타트 LV.37 작성리뷰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