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로터스 LV.48
받은 공감수 (79)
작성리뷰 평균평점

무신급 점소이가 되었다
3.05 (11)

내 객잔에 무신들이 산다

귀여운 재앙급 펫을 살려버렸다
2.75 (2)

대륙도 찢어낼 잠재력을 지녔지만, 미움받는 재앙의 새싹들. 가혹한 운명에 죽어가는 그 어린 것들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아카데미 학생회장은 자퇴하고 싶다
2.0 (2)

회귀했다. 자퇴할 거다. 상태 이상 <인간 불신>을 가지고 회귀한 EX급 힐러이자 학생회장 이로운. 멍청하게 이용당하던 회귀 전과 달리 막무가내로 움직이며 재앙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얽힐 일이 없던 신수들이 들러붙기 시작하는데. 어째 재앙 막는 것보다 자퇴하는 게 더 어려울 거 같은 건 착각일까?

천재 마취과 의사 장가갑니다
2.67 (6)

연애는 낙제 의료엔 천재. [상태창]쓰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뒤늦게 연애를 시작함.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북부대공녀의 비서가 도망쳤다
2.0 (1)

평생 가문을 모시다 버려졌다. 이번 생은 내가 전부 빼앗겠다.

거물들이 찾는 천재배우
3.62 (4)

백수가 되었는데, 거물들이 나를 찾기 시작했다.

이혼천마
1.5 (3)

고독하게 영면한 천마 혁무린.눈을 뜨니 어째서인지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다시 찾아온 기회.그렇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우리, 이혼합시다.”그 선언에 잠잠했던 천마신교가 들끓기 시작했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15 (44)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역대급 스피드의 축구천재
1.75 (2)

뒤늦게 뛰어든 축구판.그런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나보다 빠른 사람도 없다?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3.86 (7)

혈통 때문에 출세하지 못하고 용병으로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자 내가 대공의 아들이란다.

마왕을 죽였다. 실수였다.
3.5 (2)

[발렌드 사가의 모든 엔딩을 보신 것을 축하합니다.][지금부터 히든 태생 『마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게임 속 세상에 떨어져 마족으로 태어나 무려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이름 모를 연합군 병사, 창공 기사단의 밀, 바바리안 나이트 바레. 그리고 도플갱어이며 마왕군의 첩자인 이서한 모두가 나.그런 나는…….“너, 너는 도대체…… 컥!”마왕의 머리까지 날려 버리게 되었다.어?이게 아닌데.

신 내린 명품 디자이너
1.25 (2)

디자이너 연우진.패션쇼 당일 디자인을 도용당하고 도리어 해고통보까지 받다.“…그만두겠습니다.”모두가 입을 수 있는 그런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역시, 꿈은 꿈으로만 남겨 둬야 하는 건가.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무릎 꿇고 빌어야 하는 건가.“에이씨! 됐어! 차라리 내가 공사판을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무릎은 안 꿇어!”그 순간, 우진의 외침에 반응하듯 상태창이 눈앞에 나타났다.[조건을 달성하여 보상이 내려집니다.][조건: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불굴의… 의지? 아니, 그보다 보상은 뭐고 이 창은 뭐야?!일상복부터 무대 의상까지 전 세계가 내 옷을 찾는다.패션 업계에 군림한 신 내린 디자이너의 행보.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3.55 (82)

그가 키운 캐릭터는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한, 한마디로 총체적인 망캐였다.<캐릭터 삭제가 거부되었습니다.>불가능도 아니고, 거부라고…?황당해 한 것도 잠시.그는 낯선 늪지대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자신이 키우던 망캐가 된 채로.“…애초에, 불법 다운로드 같은 걸 받는 게 아니었어.”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암흑시대. 무사 귀환을 위한, 총체적 망캐의 생존기.

재벌 사위 때려치고 쇼핑몰 합니다.
2.5 (5)

부잣집에 장가 와 장인 회사를 업계 1위로 만들었다. 이제, 재벌 사위 때려치고 나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거다. 본격 리얼 쇼핑몰 라이프! 나 이런 사장이야~ #오피스물 #창업물 #회빙환X #이능O

몬스터 찢는 변방영주가 되었다
1.5 (3)

저주받은 영지의 주인, 색정광, 노름꾼, 최악의 둔재, 이혼남 등등 내가 만든 쓰레기 설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믿을 것은 오직 힘 뿐이다.

스파이 능력으로 글로벌 톱배우
2.0 (8)

알고보니 내 전생이 007 뺨 두 번 후려치는 스파이랜다. 근데 그 전생의 능력이 좀… 심상치가 않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7 (26)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2.93 (22)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미국 피지컬 천재의 이중생활
2.33 (12)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천재는 걸그룹이 너무 쉽다
3.0 (3)

그리하여 불우한 회귀자 도광혁. 하나뿐인 여동생을 아이돌로 데뷔시켜야하는 운명에 처하다. written by 자경(蔗境), 토네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