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로터스 LV.47
받은 공감수 (75)
작성리뷰 평균평점

악역은 성검을 쥔다
1.5 (10)

“형님, 저를 죽여주십시오.” 가장 화려할 순간에 죽기 바라는 용사 아벨과. “왜 그딴 미친 소리를 하는지나 들어보자.”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전사 카인. 분명 한 번 살았던 삶이지만, 모르던 것이 많았기에 다시 한 번 삶을 선택한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마법가문의 무신이 되었다
2.42 (7)

무적권신(無敵拳神) 신무조. 천마와의 혈투 끝에 동귀어진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이세계의 마법명가 라데우스 가문! 그것도 형제들에게 핍박 받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 당하는 막내아들 네르하 라데우스에게 빙의한 채! 네르하의 짧은 생을 지켜본 신무조는 무적권신의 절세무공과 새로 얻은 라데우스 가문의 마법을 품으며 맹세한다. 라데우스 가문의 정점에 올라서겠노라고!

악기 만드는 음악천재
2.79 (19)

천재로 불렸지만 신분 탓에 꽃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노예. 21세기 대한민국 재벌로 환생하여 그 재능을 만개하다.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더
2.72 (25)

평범한 주변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만 오전 7시 10분에 만나요. 제목 오타 시부레...

아역부터 씹어먹는 천재배우님
3.45 (11)

응애가 연예계를 씹어먹기 시작했다. #배우물 #연예계 #회귀물

연애편지 쓰다 강해짐
3.25 (2)

“자, 그럼 지금부터 연애편지를 쓸 테니 어떤 내용이면 될지 이야기해 주세요. 오전에는 뭘 하셨죠?” “횡베기.” “그럼 오후에는 뭘 하셨죠?” “찌르기.” “저녁……에도 설마 검술 훈련?” “아닐세.” “그럼 저녁에는요?” “유산소.” 이런 미치광이 고용인 같으니. 진짜 못해 먹겠네. 나는 그대로 공작에게 펜을 집어 던졌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2.54 (13)

“허망하기가 그지없다.”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아직 죽지 않은 건가?’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전생이 천재였다
3.67 (97)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조선의 역병술사
2.57 (7)

천재 신약 개발자였는데. 눈 떠보니 역병이 창궐한 조선이란다. 그것도 하필이면 왕이 될수 없는 왕손이라고?

기갑천마
2.92 (6)

중원무림 최후의 생존자 천마. 강철의 거인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눈을 뜨다. ――― #판타지 #기갑 #천마 #전쟁 #밀리터리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사부님들이 구독 중
2.89 (22)

<장삼풍>, <달마>, <천마>  무림의 위대한 전설이었지만, 그들도 천상에선 말단 신선들일 뿐이다.  천상과 소통하게 된 연청운과 야근 좀 그만하고 싶어 하는 사부들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3.78 (77)

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소주를 부르는 횟집
2.1 (6)

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10년의 긴 슬럼프.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뭔가 이상한 게 느껴지면 그게 나인 줄 알고 받아들이거라.”“교수님!”그때부터였다, 다시 칼을 쥘 수 있게 된 것은.또한 그때부터였다.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횟집을 꿈꾸게 된 것은 말이다.그 꿈을 위해, 영기는 다시 칼을 잡고 일어선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3.19 (18)

현대 마법 기술의 총아, 인공지능을 이식할 수 없는 부적합자.도태된 천재 마법사 신하율.마법사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앞에 한 권의 책이 나타난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와 똑같은 체질을 지닌 후인에게, 나 레이 벨 바이테너가 이 책을 남긴다.’신화 속 대마법사가 남긴 책과 함께.천재의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31)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반쪽 귀의 프로듀서
2.55 (10)

200곡 이상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작곡가 천재혁 ♪ 끔찍한 이명에 시달리다가 눈을 떠보니 대학시절 자취방이었다! 다시 주어진 한 번의 기회, 이번 생은 달라도 한참 다를 걸?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나를 찾지 말아요
2.5 (2)

무정한 가족을 벗어나 공작가 노부인의 간병인이 된 유페미아.그녀의 곁을 맴돌던 시종이 사실 소공작임을 알게 되었을 때,유페미아는 이미 그와 사랑에 빠진 뒤였다.위대한 공작가의 후계자와 한미한 남작가의 골칫덩이.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의 결말은 뻔했다.“내 아들이 철없는 짓을 했군. 네가 공작저를 떠나 주렴.”노부인은 차갑게 그녀를 밀어냈고,“아드님께서 하도 매달려서 곤란하던 참이었어요.”유페미아는 주저 없이 떠나갔다.그녀 자신조차 몰랐던 비밀을 간직한 채로.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3.14 (7)

드라마국 신입PD 시절로 회귀해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