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로터스 LV.47
받은 공감수 (7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트레이드된 투수가 재능폭발
3.4 (5)

비운의 유망주 한민우.이제는 쓰임이 다해 트레이드당하는데.[‘한민우’ 님, BnB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어렸을 적 했던 BnB라는 야구 게임의 시스템이 보이고.다시 즐거워했던 야구를 할 수 있게 되는데![트레이드된 투수가 재능 폭발]

유일한 S급 조각가가 되었다
2.0 (1)

[당신은 ‘제6지구’의 각성자로 선정되셨습니다.][각성 스킬: 피그말리온(S)]대 헌터 시대의 어느 좁디좁은 옥탑방팔리지 못하고 쌓여 버린 조각상들과 함께하루하루 구겨지며 살던 조각가 도화인어느 날, 기적처럼 각성해 버렸다!“조각을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고?”전설 속 무기를 조각하면 떼돈이 벌리고신화 속 장비를 조각해 유명세를 얻는다!그리고 그의 작품에 위안받는 사람들까지 생기는데……돈도, 유명세도, 사람의 마음까지도모두 휘어잡는 천재 조각가의 전설이 시작된다!

빙의자에게 미래를 빼앗겼다
3.25 (2)

신은 나를 증오한다. 그게 아니라면 이 정도로 모든 걸 빼앗진 않았을 거다.마력이 흐른다는 폐광산을 겨우 찾아냈더니.‘아이고, 어째. 높으신 분이 어제 똑같은 제안을 하지 뭐요.’계약금을 걸기 전날, 누군가가 선수를 쳤다.거지 패를 먹이고 재우며 사냥꾼 길드를 만들었더니.‘우리도 출세라는 걸 해 보고 싶거든. 은혜는 다음 생에 갚을게.’귀족가에서 기사 작위를 내리겠다며 큰돈을 주고 데려가 버렸다.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남은 재산을 다 털어 그림 한 점을 사고자 했다.‘보는 눈이 있군요. 제국민들도 그럴까요?’‘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그러나 계약 직전, 화가는 나와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모든 게 실패한 불운한 삶.그 끝에 다다른 순간, 그 여자가 찾아왔다.“디테일한 게 헷갈릴 때는, 그냥 네 행보를 지켜봤지. 그러다가 마지막 순간에는 내가 조금 더 빨랐던 거야.”내 모든 계획을 빼앗은 단 한 사람, 그레이스 세르베.“내가 벤치마킹한 인물, 그게 바로 아이리스, 너야.”그녀는 빙의자였다.*그녀와 엉켜 싸우다 열여덟 살로 돌아왔다. 모든 것을 기억한 채로.“그랬구나.”나는 거울 앞에 서서 중얼거렸다.“나 정말 다 가졌었네.”그레이스, 네가 왜 그렇게 자신만만했었는지 아주 조금은 이해하겠어.세상의 비밀을 안다는 건, 정말로 강력한 무기였구나.파랑초록분홍 장편 소설 <빙의자에게 미래를 빼앗겼다>

괴담 동아리
4.11 (882)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평범한 고등학생 이준.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당신은 죽었습니다.][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로딩중…….]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들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전까지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세요.』

북부대공녀의 비서가 도망쳤다
2.0 (1)

평생 가문을 모시다 버려졌다. 이번 생은 내가 전부 빼앗겠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21 (43)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3.86 (7)

혈통 때문에 출세하지 못하고 용병으로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자 내가 대공의 아들이란다.

몬스터 찢는 변방영주가 되었다
1.5 (3)

저주받은 영지의 주인, 색정광, 노름꾼, 최악의 둔재, 이혼남 등등 내가 만든 쓰레기 설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믿을 것은 오직 힘 뿐이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하이베른가의 대공자
2.5 (4)

동료들의 절망과 희생을 짊어지고 도착한 곳은평화로웠지만 폭풍전야 같은 그 옛날 과거.가문의 저주에 의해 생명력이 말라 가며누구보다 죽음과 가까웠던 때였다.하지만 이제는 다를 것이다.명예를 지키지 못했다며 멸시받던 겁쟁이는 죽었고절망으로 밤을 지새웠던 나약한 영혼은 사라졌다.나는 루인 사드하 월켄 드 베른.왕국의 기수 하이베른가의 대공자이자,흑암의 공포라 불리며 초인들을 이끌었던 대마도사.압도적인 지혜와 경험으로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리라.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절대군림
3.57 (68)

[공지] 7권 12화, 내용중복 수정했습니다. 용량삭제 하시고 다시 보시면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정도맹과 천마신교가 싸운다. 정마대전은 10년 이상 치열하게 이어진다. 그러다 느닷없이 끝난다. 밑도 끝도 없다. 말 그대로 느닷없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갑작스런 휴전(休戰)의 배경은 무엇일까. 천마신교의 내란? 무적고수의 등장? 소문은 무성하다. 가타부타 밝혀진 것 없이 20년이 흐른다. 20년, 강호의 판도가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북천패가, 남악련, 풍운성, 흑도방이 강호를 주무른다. 그리고 묘한 녀석이 나타난다. 왼손엔 검(劒), 오른손엔 도(刀). 비밀이 많아 뵈는 이 녀석의 이름은 적이건. 꿈은? 강호제패다. 적이건은 말한다.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3.69 (32)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에 맞선 다섯 영웅이 있었다.[용자] 아르온.[신의 대장장이] 드웨노.[성운의 시조] 루나.[지혜의 왕] 리시나스.마지막으로 나 [시작의 영웅] 카일.환생하고 보니 대영웅이라고 칭송 받고 있었다."나만 빼고."영웅의 업적을 기록한다는 신이 내린 선물히어로 레코드가 있는 영웅 사관 학교.그곳에 입학해서 그 이유를 알아 보자."까짓거 가서 우등생좀 되어 보지 뭐."

악당의 죽은 자식
3.18 (17)

어느 날, 다른 세상의 내가 되었다. ‘로스트 코리아 2033.’ 게임으로 접한 세상이나… 이제 어느 게 진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나였고, 이곳도 분명 현실이니까. ‘아니 근데 왜 저 양반이 내 아버지냐고.’ 그는 악당이었고, 나는 죽은 자식이었다.

빌런이 엔딩을 바꿈
2.81 (8)

나는 행복해지고, 불륜 아내는 불행해지는 이야기

레벨업 하는 한의사
2.71 (12)

파리 날리는 한의원 원장 이허준. 기연을 얻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2.98 (42)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폐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
2.95 (39)

주인공을 괴롭히다 참교육 당하고 퇴장하는 폐급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이 소설 속 세계가 곧 멸망한다는 것.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어떻게든 주인공을 도와 멸망을 막는 것뿐이지만 모두들 경멸 가득한 시선으로 날 바라볼 뿐이다. ‘하, 이제와서 설정을 바꿀 수도 없고….’ 그래, 까짓거 혼자면 어때. 악당에게는 악당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까. 주인공이고 뭐고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남아 주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3.78 (77)

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3.14 (7)

드라마국 신입PD 시절로 회귀해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