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로터스 LV.47
받은 공감수 (7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지옥에서 돌아왔더니 악역이 너무 쉽다
4.38 (4)

매력 있는 악역? 사실 너무 쉬웠다. 단, 지옥을 다녀온 내게만.

무신급 점소이가 되었다
3.06 (9)

내 객잔에 무신들이 산다

방출 후 천재 코치가 되었다
2.94 (8)

내 재능은 가르치는 데 있었다.

거물들이 찾는 천재배우
3.62 (4)

백수가 되었는데, 거물들이 나를 찾기 시작했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8 (25)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2.93 (22)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미국 피지컬 천재의 이중생활
2.33 (12)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6)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천마님 안마하신다
2.79 (17)

현대로 돌아온 천마가 안마함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1.9 (10)

프랑스 최고의 셰프 자리에 오르던 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사상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 이융.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황금세가 절대무신
2.0 (2)

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몰락한 가문의 환생자
2.83 (3)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한 아이작 그리피스.  500년의 세월이 흐른 후, 후손인 에드워드의 몸으로 환생하는데……. “그리피스가 망했다고?”  왕가에서 약소가문으로 전락한 그리피스 가문은 멸문을 앞두고 있다.  “나 때문이라고?”  마왕을 죽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마왕과 결탁한 배신자로 역사에 기록된 아이작. 가문을 부흥시키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다시 일어선다.

폭군의 동생으로 살아가는 법
2.5 (2)

세계의 종말을 막은 영웅.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한 절대자. 인성 문제가 있지만... 아무튼 친형이 맞습니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마법가문의 무신이 되었다
2.42 (7)

무적권신(無敵拳神) 신무조. 천마와의 혈투 끝에 동귀어진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이세계의 마법명가 라데우스 가문! 그것도 형제들에게 핍박 받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 당하는 막내아들 네르하 라데우스에게 빙의한 채! 네르하의 짧은 생을 지켜본 신무조는 무적권신의 절세무공과 새로 얻은 라데우스 가문의 마법을 품으며 맹세한다. 라데우스 가문의 정점에 올라서겠노라고!

악기 만드는 음악천재
2.79 (19)

천재로 불렸지만 신분 탓에 꽃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노예. 21세기 대한민국 재벌로 환생하여 그 재능을 만개하다.

연애편지 쓰다 강해짐
3.25 (2)

“자, 그럼 지금부터 연애편지를 쓸 테니 어떤 내용이면 될지 이야기해 주세요. 오전에는 뭘 하셨죠?” “횡베기.” “그럼 오후에는 뭘 하셨죠?” “찌르기.” “저녁……에도 설마 검술 훈련?” “아닐세.” “그럼 저녁에는요?” “유산소.” 이런 미치광이 고용인 같으니. 진짜 못해 먹겠네. 나는 그대로 공작에게 펜을 집어 던졌다.

대마법사는 빌런을 압살한다
1.81 (8)

멸망한 세계에 홀로 남은 대마법사. 최악의 흑막 이진우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조선의 역병술사
2.57 (7)

천재 신약 개발자였는데. 눈 떠보니 역병이 창궐한 조선이란다. 그것도 하필이면 왕이 될수 없는 왕손이라고?

사부님들이 구독 중
2.89 (22)

<장삼풍>, <달마>, <천마>  무림의 위대한 전설이었지만, 그들도 천상에선 말단 신선들일 뿐이다.  천상과 소통하게 된 연청운과 야근 좀 그만하고 싶어 하는 사부들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소주를 부르는 횟집
2.1 (6)

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10년의 긴 슬럼프.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뭔가 이상한 게 느껴지면 그게 나인 줄 알고 받아들이거라.”“교수님!”그때부터였다, 다시 칼을 쥘 수 있게 된 것은.또한 그때부터였다.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횟집을 꿈꾸게 된 것은 말이다.그 꿈을 위해, 영기는 다시 칼을 잡고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