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광고때리길래 흥미있어서 보게 됨. 초반에 너무 답답하고 버림받은 황비의 회귀 전 내용과 비슷함. 황제가 자기 정부 졸라게 애끼고 여주를 지 애인 괴롭힌 개샹뇬으로 만든다. 근데 왜이렇게 중반 가면 갈수록 나비에한테 마음있는것처럼 행동하는지 이해불가 랍스타뇬이랑만 잘 살면 되지 있을때 잘하던가 어이가없음. 그리고 나는 하인리 (남주)가 나비에 에게 사랑에빠지는? 이게 살짝 이해가 안됨. 그렇게 열렬하게 사랑할만한 그런게 없는것같아서? (이건 내가 보고 까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음 ) 그리고 로맨스나올때 살짝 유치한데 그거빼곤 볼만한듯? 재미있음. 웬만한소설 30화정도 넘어가면 개노잼이라 안보는데 이건 최신화까지 다 봤음. 완결작이아닌게 너무 아쉽다 ㅠㅠ
높은 평점 리뷰
유일하게 정주행 두번한 소설. 재밌음 근데 대사가 유치할때가 많음. 근데 웃으면서 본게 많기 때문에 5점 줌. 갠적으로 이 작가님 소설엔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좋음.
재밌게 웃으면서 봤던것같다
유튜브에 광고때리길래 흥미있어서 보게 됨. 초반에 너무 답답하고 버림받은 황비의 회귀 전 내용과 비슷함. 황제가 자기 정부 졸라게 애끼고 여주를 지 애인 괴롭힌 개샹뇬으로 만든다. 근데 왜이렇게 중반 가면 갈수록 나비에한테 마음있는것처럼 행동하는지 이해불가 랍스타뇬이랑만 잘 살면 되지 있을때 잘하던가 어이가없음. 그리고 나는 하인리 (남주)가 나비에 에게 사랑에빠지는? 이게 살짝 이해가 안됨. 그렇게 열렬하게 사랑할만한 그런게 없는것같아서? (이건 내가 보고 까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음 ) 그리고 로맨스나올때 살짝 유치한데 그거빼곤 볼만한듯? 재미있음. 웬만한소설 30화정도 넘어가면 개노잼이라 안보는데 이건 최신화까지 다 봤음. 완결작이아닌게 너무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