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8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식당밑에 던전
0.5 (1)

내가 운영하는 식당 지하실에 던전이 나타났다. *본격 생활밀착형 던전 라이프*

어서와요 한류식당
1.62 (4)

떴다! 한류요리사! 한식으로 세계를 넘다!

귀환자 식당
0.83 (3)

각성자가 사라지고, 게이트가 없는 세상으로. 30년만에 돌아왔다. #일상 #헌터 #요리 #약힐링

방구석 인챈터
0.5 (2)

사고로 잃었던 두 손. 각성으로 다시 되찾았다. 뭐든지 인챈트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채.

탑 셰프의 비밀 서고
1.9 (5)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강선우 님의 데이터 분석중…][이탈리아 요리서고가 오픈되었습니다.]무한한 레시피로 가득한 요리서고,완벽한 가이드와 함께,최고의 셰프를 향한 강선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자꾸자꾸 먹고 싶어!
2.2 (5)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불렀다.절대미각의 천재.편의점 히트 상품 메이커.그때 내 나이 겨우 10살이었다.하지만 단 한 번의 교통사고는 모든 걸 바꿔놓았다.26살의 평범한 취준생.미각을 잃고 세상에서 잊힌 내게기적이 찾아왔다.[당신의 꿈을 이뤄보세요!][시스템 요리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32 (98)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괴물급 천재 작가들이 날 너무 좋아함
0.5 (1)

책으로 머리 맞고 천재로 각성했다. 그 후, 스타작가들이 내 평가에 목메게 되었다.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2.46 (12)

(단독선공개)현재 생후 5살. 전생에 쌍둥이였던 녀석과 함께 황궁에 버려진 황자와 황녀로 또다시 태어났다.고작 친모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버려져 여태 학대받으며 자라다, 그녀가 죽는 덕에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얻었는데.......가출 결심한지 하루 만에 우리를 친모 손에 학대당하도록 놔두고, 버려진 성에 방치한 황제가 찾아왔다.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주는건데※근친물 아님, 가족후회물,힐링물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92 (49)

철없는 성격의 역알못 현호가 진성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나 혼자만 편의점이 Level Up!
0.5 (1)

믿었던 아내에게 배신당하고 회사에서도 해고됐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시작하게 된 편의점. 몬스터와 시스템이 등장한 세상에서 나 혼자만 편의점이 레벨 업?

냉장고 속 신이 되었다
0.83 (3)

냉장고 속 작은 세상. 나는 그곳의 신이 되었다. 몬스터에 위협받는 작고 힘없는 존재들. 그들의 번영을 위해 숲과 마을을 키워나갔다. “이 얼어붙은 브로콜리가 세계수라고?” “비를 뿌리면 되려나?” “일단 햇빛이 모자라니까 태양도 하나 띄우고.” 세계수를 키우고 숲을 확장하자 엘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장벽을 세우고 집과 마을을 만들자 문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날 따르는 신도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귀환 후 던전 편의점
2.0 (3)

20년 만에 귀환했을 때, 우리 집은 던전이 되어있었다.집을 잃은 우리 가족에게 남은 거라곤 보상으로 받은 던전 앞 편의점 뿐.먹고살기 위해선, 팔아야 한다.마스터 알케미스트인 내가 만들어낸 수 많은 종류의 포션과 비약들을.

정령과 함께 K-푸드 트럭타고 세계로
1.25 (2)

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재벌집 망나니는 천재 배우
0.5 (1)

무명 보조 출연자 김건우. 재벌가 막내 도련님으로 다시 배우의 길을 걷다.

예술병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2.0 (3)

예술병에 걸려 몰락했던 천재 영화감독. 후회 속에서 눈을 감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떠 보니 영화과 새내기 시절이다?! "더 이상 건방지게 살지 않겠다." 예술병이 치유된 천재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퇴사 후 투자 대박
0.5 (3)

퇴사를 마음 먹자, 내 눈에 미래의 뉴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미래 문자로 재벌이 되었다
0.67 (3)

바닥 인생이었던 나에게,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편의점 무공고수
0.5 (1)

우연히 먹게 된 환약 안에는 무림 최강 고수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었다.취업이 목표인 야간 편돌이와 기억을 잃은 무림 최강고수의 한몸 살이!그에게 들이닥친 이 기연은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

전생이 사기였고 현생은 연기다
0.5 (1)

잘못된 일에 재능을 썼다. 허무하게 낭비한 재능, 이젠 잃어버렸던 내 꿈에 쓸 시간이다.

재벌 3세, 소소한 갑질로 Flex
0.5 (2)

일하자. 싫어요. 갑 오브 갑이 되게 해 줄게. 일하자. 갑 오브 갑? 그 계약에 수락해 버렸다.

퇴사한 피디가 천재 작가였다
0.5 (1)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천재 요리사의 환생
2.0 (3)

위대한 요리사, 진 에오른. 왕에게 최후의 만찬을 대접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한 다음날. 분유 먹는 신세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