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4점정도인데 취향에 안맞는다고 1점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5점 줌

거장이 찍은 주성치 영화

기존 묘엽 야구만화에 개그가 약간더 추가된 작품 롯대팬이라면 조금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중반부까지는 4점 현재 연재분의 억까와 고구마에 숨넘어갈것 같아서 -1점

개인적으로는 4점정도인데 취향에 안맞는다고 1점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5점 줌

작가의 전작인 이스포츠 매니저 2020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 작품도 재미있게 볼수있을듯. 무관이라는 제약 때문에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반대로 긴장감을 주는 장치가 되기도 했음. 오히려 개인적으로 느꼈던 전작의 짜증나는 요소가 없어서 좋았음.